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비판 (문단 편집) === [[철쇄아]] === [[바람의 상처]]는 초기에 산을 날려버리는 위력을 보여주며 철쇄아의 극의라고 부를 정도로 강력한 기술이었으나 이후 초보자용 기술로 전락하더니 나중에는 매번 결계에 막혀서 잡몹 처리나 하는 신세가 됐고, [[폭류파]]는 철쇄아의 오의 취급을 받았지만 TV판이나 극장판에서만 필살기로 쓰이고 원작에서는 중간부터 그냥 잊혀졌다. 개 대장조차 고전한 [[류코츠세이]]를 죽인 기술이라는 설정이 과분할 정도. 그렇다고 언제나 강하게 나온 것도 아닌 게 어디 요괴들 결계에 막히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 특히 [[철쇄아#붉은 철쇄아|붉은 철쇄아]]는 안습의 절정으로 그나마 극장판에서 필살기 대우라도 받은 폭류파와 달리 그런 대우조차 못 받았다. 더 암울한 건 활용도 제대로 안 한다는 점인데 당장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나라쿠와 싸웠을 때만 해도 결계를 보고 붉은 철쇄아로 바람의 상처를 날렸다가 그대로 막히자 해제해서 다시 날리지를 않나, 심지어 나라쿠에게 반사당한 바람의 상처를 폭류파로 받아칠 땐 붉은 철쇄아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솔직히 이럴 거면 붉은 철쇄아를 왜 만든 건지 의문. 더군다나 명도잔월파가 등장하기 전에는 오히려 용린 철쇄아가 나라쿠도 끝장낼 수 있는 최종 오의로서의 떡밥을 뿌리고 있었는데, 용린 철쇄아를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자마자 나라쿠한테는 타격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고 얼마 안 가 잊혀졌다. 게다가 폭류파의 뒤를 이은 철쇄아의 진정한 필살기인 명도잔월파는 밸런스는 둘째치고 얻는 과정이 심히 급조한 티가 나고, 천생아의 설정까지 붕괴 시켜서 많은 독자들에게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