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비판 (문단 편집) === [[천생아]] === 천생아의 설정은 본 작품의 설정 중 설정 충돌이 제일 심하게 난다. * 토토사이가 대놓고 천생아는 철쇄아에 맞먹는 명검이라고 했는데, 나중에는 불완전한 검이라고 까였다. * 토토사이는 천생아를 왜 만들어야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개 대장의 생각과 천생아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 명도잔월파라는 기술이 저승으로 간 영혼을 다시 이승으로 데리고 오는 치유의 힘과 반대되는 위치에 있는 힘으로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천생아라는 검의 상징으로 설정되었고 토토사이도 그런 뉘앙스로 설명했는데,[* 인간을 지키기 위해 한 번 휘둘러 100의 적을 벤다는 철쇄아의 바람의 상처와 같은 것.] 정작 이승의 존재인 시신키의 기술이고 그걸 흡수한 철쇄아에서 천생아가 만들어졌다고 나온다. * 천생아가 명도잔월파를 철쇄아에게 돌려주고 나서도 치유의 힘은 천생아라는 형태로 그냥 남아있다. 즉, 치유의 힘과 명도잔월파는 별개라는 거다. 명도잔월파의 요력을 기반으로 치유의 천생아를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토토사이가 천생아도 개 대장의 송곳니로 만들었다는 언급과 충돌하고, 치유의 칼이 따로 있었고 명도잔월파를 넣은 것이라고 가정하면 치유의 힘이라는 반쪽짜리 힘밖에 없던 천생아가 명도잔월파가 더해져 완전해졌다고 볼 수 있다. 어느 해석이든 원래 설정 및 언급과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한다. * 철쇄아의 일부였다는 복선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원래 있긴 하다. 개대장의 유골에 오른쪽 송곳니가 남아있는데, 왼쪽 송곳니 하나로 철쇄아와 천생아를 만들었다는 것. 그러나 이것도 의문인 게 반요인 이누야샤도 송곳니 하나 정도는 반나절이면 다시 난다. 개 대장의 송곳니를 뽑았어도 금방 다시 났을 것이다. 그리고 철쇄아는 개 대장의 송곳니로 만들었다고 했지 송곳니 하나를 통째로 썼다고는 하지 않았다. 원래 송곳니 크기도 엄청나니까[* 눈대중으로 어림잡아도 철쇄아를 들고 있는 이누야샤의 몸통보다도 더 크다!] 하나의 송곳니에서 두 자루의 검이 나왔다고 가정해도 이상하지도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