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진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現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 선수 시절 포지션은 [[투수]]. [[이종범]], [[홍현우]]와 함께 [[해태 타이거즈]]의 후기 전성기에 기여한 대표적인 90년대 데뷔 선수로 [[조계현]], [[이강철]]과 함께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였다. [[이강철]], [[이종범]], [[장성호]]와 함께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를 잇는 프랜차이즈 스타였으며, 특히 역대 타이거즈 투수진에서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한 선수이다.[* 93년 데뷔해서 곧바로 1군 전력으로 쓰였고 95년부터 98년까지 강속구와 커브를 앞세워 리그 최상위권 투수로 자리하며 전성기를 맞았지만, 이후론 부상으로 신음하며 과거의 기량을 보이지 못한다. 팀도 왕년의 스타를 그냥 내치진 않고 타자 전향도 시도하는 등 방법을 찾았지만 존재감은 서서히 옅어졌고 경기도 거의 나오지 못한다. 07년 약간의 반등을 보이기도 하고, 09년엔 [[조범현]] 감독의 신임 아래 6선발로 기용되며 고대하던 통산 100승을 거두고 12년만의 팀의 우승도 함께하게 되지만 부상으로 구위와 구속을 잃고 고군분투 하는 모습은 한편으론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그래도 가장 가슴 아팠을 선수 본인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결과적으론 말년에 임팩트 있는 장면까지 만들었기에 역경 끝에 좋은 귀감으로 남았다.] 특히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기록한 10타자 연속탈삼진 기록은 지금까지도 그의 투수 시절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