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혁 (문단 편집) == 아마추어 및 선수 시절 == [[숭실고등학교]] 시절 당시 체육대학 진학을 목표로 모의고사 입시를 보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당시 엄청난 키와 점프력 외에 운동 신경이 좋았는지 [[이무진(농구)|이무진]] 코치의 소개를 받고 [[홍대부고]]로 전학을 가 비로소 늦은 나이에 농구를 시작해 최고의 리바운더로 기량을 세우며 [[임동섭]] 등과 함께 대통령배 고교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이후 건국대로 진학해 [[최부경]]과 함께 견고한 더블 포스트를 구축했지만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았고, 재활 치료 이후 복귀를 급히 서두른 탓에 내측인대까지 다쳐버렸다. 그 때문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순위로 밀려나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때 다친 부상과 저하된 운동 능력 때문에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고 2년만에 선수생활을 마쳤다. 슛만 있었더라면 감독이 그를 기용 못하는게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