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덕일/비판 (문단 편집) === 간도, [[을사조약]] 이전 조선 영토설 === 이덕일은 말을 돌리지도 않고 간도는 원래 조선땅이었다는 주장을 한다.그 일부를 발췌해보면... >간도는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을사조약 이전까지는 한국인들의 땅이었다.-우리 안의 식민사관, 2014, 165쪽 이뿐만 아니라 [[대한제국]] 시절 [[간도]]에서 세금을 걷었으니 조선 영토라는 주장도 하였다. 이건 분명한 역사왜곡이다. [[숙종(조선)|숙종]]시기 [[청나라]]의 요구로 조선, 청나라간 국경선을 정할 때 이미 양측에서 [[압록강]]과 [[두만강]]을 [[국경]]으로 여기고 있었다. 논란이 되는 백두산 정계비의 "토문강"은 그저 두만강의 근원으로 엉뚱한 강을 짚어서 기록한 것이다. 초반에는 조선에선 토문강이 경계라는 주장하였으나 토문강은 송화강의 지류였기에 잘못된 주장이 돼서 이후 논란은 두만강의 어느 지류를 경계로 삼느냐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말이 많은 간도 협약에서 다룬 것도 경계를 명확히 하자는 것이었지 간도의 영유권에 대한 것이 아니다. 북간도와 서간도 모두 [[발해]] 멸망 이후로는 우리 민족의 영토였던 적도 없고, 실효지배한 적도 없다. 청나라가 약해진 뒤로 조선에서 간도로 넘어간 조선인에 대한 관리를 시도했으나, 그들은 이미 청나라 관리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을사조약]] 전까진 간도는 조선 땅이었다"는 주장은 분명한 역사왜곡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는데 이걸 근거로 유사 [[파시즘]]을 전파하는 것이다. 아래 유사 파시즘 부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