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매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 '''연도'''}}}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파일:SBLine_icon.svg|width=25]]]] || [[수도권 전철 경강선|[[파일:GyeonggangLine_icon.svg|width=25]]]] || {{{#fff '''총합'''}}} || {{{#fff '''비고'''}}} || || 2004년 || 7,919명 ||<|12> ||<|12> || [* 분당선의 자료는 개통일인 1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35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며, 해당 연도에 한해 [[http://info.korail.com/mbs/www/jsp/board/list.jsp?boardId=9863289&id=www_060700000000|철도통계연보]]의 자료를 반영하였다.] || || 2005년 || 8,825명 || || || 2006년 || 9,233명 || || || 2007년 || 9,508명 || || || 2008년 || 10,113명 || || || 2009년 || 9,943명 || || || 2010년 || 9,941명 || || || 2011년 || 9,954명 || || || 2012년 || 9,752명 || || || 2013년 || 10,416명 || || || 2014년 || 10,357명 || || || 2015년 || 10,503명 || || || 2016년 || 10,228명 || {{{#005bac 4,944명}}} || {{{#red 15,172명}}} || [* 경강선의 자료는 개통일인 9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99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7년 || 10,140명 || 4,211명 || 14,351명 || || || 2018년 || 10,543명 || 4,317명 || 14,860명 || || || 2019년 || {{{#fabe00 10,659명}}} || 4,118명 || 14,777명 || || || 2020년 || 7,159명 || 2,928명 || 10,087명 || || || 2021년 || 7,659명 || 3,136명 || 10,795명 || || || 2022년 || 8,539명 || 3,593명 || 12,186명 || || ||<-5> {{{#fff '''출처'''}}} || ||<-5>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파일:SBLine_icon.svg|width=17]]]] [[파일:GyeonggangLine_icon.svg|width=17]] : [[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List.do?bbsNo=425&key=867|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 }}} * 지역 주민의 요구로 뒤늦게 만들어진 역 치고는 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경강선 개통 이전에도 하루 평균 1만 명의 수요가 있었으며, 경강선이 뚫린 이후에는 더 늘어서 2019년 기준 '''14,777명'''(두 노선 총합)이 타고 내린다. * [[야탑역]]과 이 역은 수인분당선의 서울 방향 수송 분담률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분당 방향 다음 역인 [[서현역]]부터는 서울 - 분당 사이의 통행에서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이 우위를 보이며, 각 역의 많은 이용객은 상당 수가 구간 수요로 채워져 서울로 가는 [[광역철도]]보다는 분당에서 구성남(특히 모란 번화가) 혹은 용인이나 수원으로 가는 [[도시철도]] 역할의 비중이 더욱 더 높다. * 향후 경강선이 [[서판교역]]을 거쳐 [[안양역]], [[광명역]], [[시흥시청역]], [[연수역]]까지 연장될 경우, [[경기도]] 중남부의 동서간 이동 수요 및 1, 4호선 환승 연계로 인해 경강선 승하차량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