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바디 (문단 편집) === 미니앨범 Songs for Opheli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바디/album_ophelia.jpg|width=100%]]}}} || ||<-2> {{{#white '''EP 1집'''}}} || || '''{{{#fff 발매일}}}'''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2009년 3월 5일 || || {{{#white '''레이블'''}}} || 케이앤씨뮤직퍼블리싱컴퍼니 || || '''{{{#fff 재생 시간}}}''' || 21:30 || || {{{#white '''수록곡'''}}} || 6곡 || || '''{{{#fff 타이틀 곡}}}'''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933531; font-size: 0.865em" {{{#fff ''' Secret Waltz (feat. 이승열)'''}}}}}} || || '''{{{+1 {{{#fff 어쿠스틱 밴드로 자리매김한 ‘이바디’의 미니앨범 [Songs for Ophelia]}}}}}}''' {{{#ffffff 2008년 4월 첫 번째 앨범 [STORY OF US]를 발매, 어쿠스틱 밴드로 자리매김한 ‘이바디’가 2009년 미니앨범 [Songs for Ophelia]를 발매한다. 일렉트로니카 그룹 클래지콰이의 여성 보컬 호란의 참여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바디'는 2009년, 미니앨범 [Songs for Ophelia]를 통해 햄릿의 여인이자 슬픈 사랑의 주인공 ‘오필리어’를 주제로 한 컨셉츄얼 앨범(Conceptual Album)을 선보인다. 이바디의 리더 거정과 저스틴 킴은 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에서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왈츠를 바탕으로 고전적인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악기를 가지고 최대한 클래시컬하게 편곡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에세이를 비롯해 평소 뛰어난 글 솜씨를 자랑했던 호란은 이번 앨범에서 전곡을 작사를 맡아 오필리어의 사랑에서부터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영화의 씬(scene)처럼 보여주며, 연극의 스토리텔러 처럼 듣는 이를 이끌어 한편의 ‘작품’을 감상한 듯한 느낌을 전달할 것이다. 타이틀곡 ‘Secret Waltz’는, 지난해 단 한번의 공중파 방송 출연으로 숱한 화제를 모으며 ‘진정한 모던락 뮤지션의 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한국의 보노 이승열이 피처링을 맡아 호란과 달콤한 클래시컬 하모니를 선사한다. 연인처럼 주고받는 듯한 두 사람의 친근한 보이스는 어쿠스틱 악기들과의 은근한 앙상블을 이루며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