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백약 (문단 편집) === 수말당초 === 수나라 말, [[양제(수)|양제]]의 실책으로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백약은 [[심법흥]], [[이자통]], [[두복위]]의 휘하를 전전하였다. 이백약은 두복위의 휘하에 있을 때, 어떤 이로부터 참소를 당하여 유폐되었다가, 두복위에게 성궁부(省躬賦)를 바쳐 자신의 사정을 전하여 풀려날 수 있었다. 이후, 당나라의 [[고조(당)|고조]]가 두복위를 초무할 때, 이백약은 두복위에게 입조할 것을 권유하였다. 하지만 두복위는 도중에 이백약의 권유를 들은 것을 후회하여, 이백약을 죽이려고 하였다. 두복위는 석회에 탄 술을 이백약에게 마시게 하여 이백약을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하였고, 부하인 [[보공석]]에게 이백약을 죽이라고 하기도 하였지만, 부하 장수인 왕웅탄의 구명으로 이백약은 살아난다. 이후 보공석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이백약을 이부상서로 제수한다. 보공석의 반란 소식에, 당나라 조정에서는 이백약이 보공석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는 참소가 돌게 되는데, 보공석이 평정된 이후, 고조는 이백약을 주벌하려고 했지만, 두복위가 보공석을 시켜 이백약을 죽이라는 문서를 발견하면서, 이백약을 처벌하는 대신, 경주(涇州)로 유배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