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백약 (문단 편집) === 태종에게 중용되다. === 626년에 즉위한 [[당태종]]은 이백약의 재능을 매우 중시하여, 그를 중서사인으로 제수하고 안평현남의 작위를 내렸다. 이백약은 628년에 예부시랑으로 제수되어 율령의 제정과 북제의 역사서 편찬에 참여한다. 이백약은 예부시랑으로 있을 때 조정 내에서 제기된 황족과 공신들에게 분봉을 하자는 주장에 대해 봉건론(封建論)을 헌상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백약은 630년에 태자우서자(太子右庶子)로 제수되어, 태종의 태자인 [[이승건]]을 보좌하였다. 당시 이승건이 비행을 많이 저지르자, 이백약은 찬도부(讚道賦)를 지어 이승건에게 간언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백약이 참여한 북제의 역사서 편찬은 아버지인 이덕림이 이루지 못한 일이었기 때문에, 636년에 [[북제서]]를 완성하였고, 산기상시(散騎常侍)가 더해졌다. 이백약은 작위가 안평현공까지 올라갔고, 몇년 뒤에 연로하여 벼슬에서 물러났으며, 648년에 사망하였다. 당나라 조정에서는 이백약에게 강(康)이라는 시호를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