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예찬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2023년 7월 11일, EDG가 스카웃을 고소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어떤 이유로 고소했는지는 아직 공식적인 오피셜이 없지만, 한 중국팬의 찌라시에 의하면 스카웃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고, 1순위 목표는 친정팀 T1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T1의 스토브리그 관련 방송 내용에 의하면 페이커와의 재계약이 실패할 시 우선 순위로 스카웃을 고려했고, 접촉까지 한 것으로 보이나 페이커와 재계약이 성사되어 없던 일이 되었다. 2순위는 바이퍼와 함께 한화생명으로 가는 것이었으나 한화생명은 1순위로 제카를 원했고 결국 제카가 입단하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여담으로 DRX에게 오퍼를 받았으나 라인업이 부실해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결국 갈 곳이 없어진 스카웃은 LNG와 계약했고, 스카웃이 한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던 EDG는 분노해서 스카웃을 고소했다는 것. 다만 어디까지나 찌라시일 뿐이라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후 EDG에서 의도적으로 팀 레전드인 스카웃의 기록을 말살시킨 것을 보면 뭔가 트러블이 있는 것은 확실해졌다. 고소 소식이 들려오고 약 4개월이 지난 11월, 1차 재판에서 EDG가 스카웃을 상대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