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효 (문단 편집) == 어록 == 자신감있는 성격 때문인지, 센 워딩이 포함된 인터뷰가 많다. 이정효 감독 특유의 인터뷰 스킬.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잡놈|듣도 보도 못한 놈]]이 와서 감독 한다니까, [[광주 FC|팀]] 자체를 개무시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 내가 안 되길 바라는 사람이 많을 거다. 그래서 더 잘하려고 한다.''' >'''[[돈]]을 아무리 구기고 뭘 묻혀도 돈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갖고 싶은 거다.''' >'''나는 우리 팀 선수가 다른 팀에 가서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광주 FC|광주]]에서는 잘했는데 여기서는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굉장히 아쉬울 거다.''' >'''[[K리그1]]에 와서도 좋은 축구로 다른 경쟁자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었다.''' >'''골을 먹으면 왜 저렇게 실점했지, 라고 생각 안 한다. 빨리 다음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 방법을 고민한다. 내가 잘하는 걸로 이기고 싶다. 상대가 잘하는 걸 못하게 해서 이기는 것보다 그게 더 매력적이다.''' >'''[[엄지성]]은 [[2023년|올해]]가 끝나면 무조건 [[해외]] 무대로 나갈 것이다. 본인을 위해서도 반드시 나가야 한다.''' >'''감독이 바뀌면 보통 제일 먼저 하는 게 똥 치우는 일, 고인 물 빼는 일이라고. 설령 내가 [[광주 FC|광주]]를 떠나도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광주 구단을 위해서, 다음 감독을 위해서라도 그걸 꼭 해야 한다.''' >'''[[울산 현대|울산]],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은 이겨야 할 팀이고 우리는 밑에 팀을 이기면 되는데 잘해야 할 팀들이 못잡아주니 혼란스럽다. [[대전 하나 시티즌|대전]]이나 [[광주 FC|광주]]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김상식(축구)/논란 및 사건 사고|울산과 경쟁해야 할, 잘해야 할 팀들이 못하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오늘 [[KIA 타이거즈]] 경기가 있는 날인데 많은 팬 분들이 이곳 경기장을 찾아주셨다. 그런데 우리가 팬 분들한테 부끄러운 경기를 했다. 많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울산 현대전이라도 똑같이 준비하겠다. (부상자나 이탈자가 많아) 부담이 없을 거라고 볼 수 있지만 우리에겐 부담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울산을 이기러 가기 때문이다.]] 좀 더 부담을 안고 경기를 하겠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님의 연봉이 궁금하다.'''[* 화려한 전북의 스쿼드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조용히 올라오지 않았다. 꽤 시끄럽고 야단스럽게 올라왔고 그래서 파이널 A도 시끄럽게 할 거다.''' >'''기존의 어린 선수들을 지켜야 한다. 악순환이 되면 안 된다. (어린 선수들이) 타구단으로 가고 타 구단을 빛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광주 구단이 어린 선수들 대우를 잘해줘서 잘 지켰으면 한다.''' >'''파이널 A 올라와서 재미가 없다. 치고받고 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때리는 느낌이다. 때리다 지친 것 같다. 내년에도 계속 때릴 거다. 항상 그런 생각뿐이다. 자존심이고 기분이고 다 내려놨다. 상대가 열받건 안 받건, 올해처럼 거침없이 인터뷰할 것이다. 대신 실력만 키우려고 한다. 실력이 없으면 이런 말도 못 할 거다. 실력을 더 키우고, 골도 만들려고 노력하겠다.''' >'''처음에 3위 한다고 하니까 선수들이 웃었다. 파이널A 올라가면 3위 노려보자고 했다. 벤치에 있는데 답답해서 숨을 못 쉬었다. 그렇지만 어찌 됐든 했다.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해줘서, 믿게끔 도달하게끔 했다. 칭찬해주고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