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종섭 (문단 편집) == 기타 == * 육사 40기 동기로는 前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김병주]] 대장, 前 [[지상작전사령관]] [[김운용(군인)|김운용]] 대장, 前 [[국방대학교]] 총장 [[김해석]] 중장, 前 [[대한민국 육군참모차장|육군참모차장]] [[구홍모]] 중장, 前 [[국방정보본부]]장 [[김황록]] 중장, 前 한미연합군사령부 군수참모차장 [[박병기(군인)|박병기]] 소장, 前 [[육군훈련소]]장 [[서상국(군인)|서상국]] 소장, 前 [[제17보병사단]]장 [[송유진(군인)|송유진]] 소장, 선종출 준장[* 헌병] 등이 있다. * 동기인 [[김운용(군인)|김운용]] 대장, [[김병주]] 대장과 함께 [[알자회]] 퇴출을 강력하게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이종섭 국방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병주]] 의원은 야당 의원들이 으레 하는 인신공격성 질의를 삼갔다.] * 군 경력을 통틀어 야전 근무 기간이 정책통 중에서도 이례적일 정도로 적은 편이다. 소대장 시절 21사단 GOP 근무를 제외하고는 중대장을 한 번만 지내고 미국 유학을 갔고, 대대장은 동원사단, 연대장은 학교 생도대에서 지냈으며, 그 외에는 모두 국방부와 합참, 청와대 등지에서 전략과 정책을 다루는 업무를 맡아, 군인이라기보단 거의 국방부 관료에 가깝다.[* 후임 장관인 [[신원식]]과 비교해보면 작전통과 정책통의 차이를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중•대위•소령 시절 장군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는 보직을 세 차례나 맡은 것을 보면 초임 시절부터 상당한 엘리트로 인정받은 듯하다. 또한 [[전인범]]과 같은 군내 "미국통"으로서 대미정책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리전 오브 메릿 훈장까지 수훈했다. * [[제7기동군단]] 시절 [[허강수]] 장군이 휘하 부하였다. 당시 허강수 장군은 [[제7포병여단]]장 보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취임 1년 5개월 만에 여러 논란 끝에 자진 사임하는 불명예스러운 끝을 맞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