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채호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원동중이채호.jpg|width=100%]]}}}|| || 원동중학교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채호01.jpg|width=100%]]}}}|| ||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마산용마고등학교]] 시절. || 개성중학교에 진학했으나 체구도 작고 힘이 없다고 판단되어 야구부 감독으로부터 사실상 방출통보인 원동중학교로의 전학을 권유받았고, 결국 원동중학교로 쫓기듯이 전학을 가게 된다.[* 당시 원동중학교는 다른 학교에서 기량이 떨어지거나 아예 야구를 처음 접하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같은 이유로 약 3개월 간 캐치볼 등 기본기 훈련만 반복했다고 전해진다.] 원동중학교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실력을 연마한 결과 제 43회 대통령배 전국중학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본인을 내쳤던 개성중학교를 상대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앙갚음에 성공하며 우수투수상을 받게 된다.[* 당시 현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도 리드오프로 활약했다.] 그리고 이듬해 제 44회 대통령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게 된다. 원동중학교 졸업 후 [[부경고등학교 야구부|부경고등학교]]에 진학하였지만, 고교 3학년 시절 부족했던 기회를 더 많이 얻기 위하여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마산용마고등학교]]로 전학하였다. 이후 팀 주장인 [[박시윤(야구선수)|박재영]], 에이스인 [[이승헌(1998)|이승헌]]과 함께 팀의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다. 또한 [[황금사자기]] 이후로 에이스 이승헌이 부진하자 팀의 에이스까지 도맡아 활약하였다. 이와 같은 활약으로 [[KBO 리그/2018년/신인드래프트|KBO리그 2018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다. [[조영민(야구)|조영민]] 스카우트팀 매니저에 따르면 [[정대현(1978)|정대현]]이 떠오르는 커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차기 언더핸드 선발 투수로 키울 생각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