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클릿 (문단 편집) == 기타 == 작중에서 이성 캐릭터들과 몇 번 플래그를 세우게 된다. 그 상대는 [[류진(언더프린)|류진]], 그리고 [[리젠(언더프린)|리젠]]. 특히 작중에서 제일 접점이 많은 이성 캐릭터는 류진과 리젠인데, '''류진과는 2~3부를 통틀어서 란타인 이상으로 가장 접점이 많았었다.''' 초반부에는 서로 견제하며 은근 돌려 까는 앙숙 사이였으나, 전개가 진행될수록 미류는 란타인과 플래그가 쌓이는 반면에 이클릿은 반대로 류진과 접점이 제일 많았었기에 이쪽 커플링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결국 러브라인은 타지 않고 서로 좋은 이해자의 관계로만 남았으나, 서로 가족 같은 존재를 지키는 입장에 있어서 동질감을 형성하기도 했었던 데다가, 속내를 털어놓고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호감도를 쌓아갔었기에 진과의 커플링도 인기가 있었던 편. 리젠과는 '''이루어지지 못하는 애절한 짝사랑''' 구도로 엮인다. 류진보다 더 원작에서 자주 엮이는 상대가 리젠이기는 하지만, 이쪽도 류진처럼 마찬가지로 이루어질 확률이 거의 없는 건 마찬가지. 리젠이 일편단심으로 이클릿 외에 다른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열렬히 사모하나, 이클릿은 단순히 그를 '귀여운 동생' 정도로만 생각할 뿐, 이성으로서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클릿이 거의 이성적인 호감을 보이는 상대는 리젠보다는 류진에 가깝다. 류진과 몇 번이나 묘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었고, 리젠이 죽고 난 후에도 류진에게 [[정략결혼]]을 제안할 생각이었다는 걸 보면 리젠에 대한 마음은 죄책감과 가족애의 감정인 듯. 그녀 스스로는 자신의 남편감은 류진이 알맞다고 생각한 듯하다. 그런데 지하편에서도 류진과 혜린을 보고 별 반응이 없는 걸 보면, 그저 좋아하는 상대가 아닌 이성으로서 호감이 가는 정도뿐인 듯.] 결국 3부에서 리젠은 죽다가 다시 살아났긴 했지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클릿에 대한 마음은 접은 것이 밝혀졌기에 끝내 (리젠만의) 안타까운 짝사랑으로만 남는다.''' 그 이유는 리젠이 스스로를 이클릿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고물 신세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녀가 자기 때문에 마왕 자리를 포기하고, 자신을 부양하는 처지로 전략해버려 이에 굉장히 절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클릿의 마음이 어떻든 스스로 선을 그을 것이라고. 2차 창작 한정으로 [[백합(장르)|GL]]은 란타인과 엮인다. 란타인과는 '''의자매 비슷한 관계로, 10여 년 동안 변함없이 란타인을 아끼고 있다.''' [[분류:언더프린/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