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홍구(야구선수)/2015년 (문단 편집) === 7월 === 7월 1일 한화전에 8번 선발 포수로 출전하여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6회초에 [[박정진]]을 상대로 2루타을 때려 1타점을 올리기도 하였고 포수로써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는 경기가 되었지'''만''' 5회초 1사 1,3루 한화 [[허도환]]의 스퀴즈 번트 때 이홍구가 3루주자 [[주현상]]을 태그하면서 주자의 스파이크에 얼굴이 찢기는 부상을 당했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5070101000095300004491_99_20150701201603.jpg|type=w540]] 7월 8일 넥센전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하여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때려냈고, 5회에는 팀이 2-1로 지고 있던 무사 1루 상황에서 [[라이언 피어밴드|피어밴드]]를 상대로 역전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팀이 낸 점수의 모두를 책임지는 [[충공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팀은 졌다 카더라~~ 7월 30일 SK전 선발 포수로 출전하여 3타수 1안타 1홈런으로 팀에 역전승에 큰 기여를 했었고 이 승리로 KIA는 SK전을 스윕하였다. 7월까지의 KIA 타이거즈 포수 체제는 [[백용환]]과 이홍구의 포수 2인 체제를 달리고 있다. 둘다 장타력이 있고 중요할 때 한방씩 터져주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이 선의의 경쟁이 최근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데 KIA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포수 포지션이 희망을 보이고 있어 팬들의 칭찬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2인 체제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 좋은 결과로 흐른다면 팀의 베테랑 포수들인 [[차일목]]과 [[이성우(야구선수)|이성우]]의 1군에서의 자리는 매우 희박해질 것이라는 여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