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후삼 (문단 편집) === 안희정 측근 및 아들의 의원실 채용 ===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수행비서였던 김지은에게 악성 댓글을 단 혐의[* "김지은 저 ㅁㅊ(미친)X", "제 발로 가서 (성폭력을) 4차례 당했다" 등의 피해자에 대한 모욕성 댓글을 게시했다고 알려져 있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1930&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어 모 씨가 이후삼 의원실에 보좌진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후삼은 안 전 지사의 아들을 인턴비서로 채용한 적도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1930#09T0|#]] 물론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 다른 인격체라고 볼 수 있기는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버지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서 부정한 바가 있었기 때문이다. 차라리 가만히 있었더라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상술한 바대로 김지은에게 악플을 달았고 안희정이 1심에서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상쾌하다"라는 글을 남겨서 거센 비난을 받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7900.html|#]] [[2019년]] 2월 2심 재판에서 안희정에 대한 성폭행 혐의 대부분이 인정되고 구속되었는데, 최종심에서 이것이 그대로 인정될 경우 이 논란은 더욱 더 심각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