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흥실 (문단 편집) === 클럽 === [[파일:흥실선수.jpg|width=400]] [[마산공업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거쳐 1985년 [[포항 스틸러스|포항제철]]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하여 팀의 준우승을 이끌어 1985년부터 제정된 신인상을 차지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린다. 그 다음 시즌인 1986년에도 맹활약하며 [[포항 스틸러스|포항제철]]의 첫 우승에 기여하여 K리그 MVP가 되었다.[* 종전 서술에는 [[울산 현대|현대 호랑이]]의 수비수 [[최강희(축구인)|최강희]]와 함께 공동 MVP에 올랐다고 되었지만, [[최강희(축구인)|최강희]]의 MVP는 1986년 프로축구선수권 MVP로 오늘날에는 이 대회를 리그컵의 일환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K리그 MVP에는 기록하지 않는다.] 1988년에는 [[포항 스틸러스|포항제철]]의 우승에 기여, 1989년에는 11도움으로 도움왕에 오른다. 그리고 1991년 시즌에 프로축구 통산 최초로 30-30 클럽에 가입한 선수이다. 1992년까지 [[포항 스틸러스|포항제철]]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버팔로]]에 지명된 [[황선홍]]의 지명권을 준다는 조건 하에 1:8 트레이드로 떠밀리듯 이적하게 됐다. 그 때 완산 푸마에 지명된 황선홍의 지명권을 포항제철 아톰즈에 트레이드하는 조건이었다. 완산 푸마 이적 후 대통령배 대회에만 1경기 출장한 후, 불과 3개월 만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사실상의 포항 원클럽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