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상륙작전(영화) (문단 편집) === 작전 1일 전(9월 14일) === 작전 직전 장학수 대위는 켈로부대원들이 장악하고 있던 군 트럭에서 내려 먼발치에서 어머니를 본 뒤 발걸음을 돌리고, 대원들과 함께 남기성의 아내가 있는 곳에 들러 남기성에게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할 시간을 준 뒤 병원으로 떠난다. 한채선의 도움을 받아 의사로 위장하여 병원에 잠입한다. 한채선이 할 말이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림계진 총좌를 속여 병실에서 기다리게 한 다음, x-ray를 찍으러 가야한다고[* 작전명이 "엑스레이" 라는것을 생각할 때, 중의적인 표현으로, 류장춘을 빼낼 핑계를 대면서도 작전을 시작한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가 되었다.] 류장춘 총위가 누운 침대를 끌고 방을 나선 순간 장학수와 대원들은 류장춘을 침대채로 납치하고 병원 경비병력들과 총격전을 벌이며 병원을 빠져나간다. 그리고 켈로부대원들의 군 트럭에 탑승한 채 격렬한 추격전과 총격전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학수는 트럭에 들어온 어느 북한 군인과 싸우다 그와 함께 트럭에서 떨어져 돌을 던지는 등 몸싸움을 벌이고 북한 군인에게 먹살 잡혀 국밥집에 던져지기까지 하지만 몸싸움 끝에 북한 군인을 기절시키고 --[[주인공 보정]]-- 오토바이를 타고 온 북한 군인을 총으로 죽여 오토바이를 빼앗아 타고 대원들과 다시 만난다.] 켈로부대원들의 도움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 과정에서 두 명의 대원들[* 원래 주인과 머슴 관계로 나이가 더 많은 쪽이 머슴이지만, 그냥 반말로 '태수'라고 이름을 부르라고 해도 계속 도련님이라고 불렀다.]을 또 잃는다. 이 과정에서 한 켈로부대원의 누이 대원도 죽고, 일행은 풀밭에 가 그녀를 총과 함께 묻은 후 풀밭에 박힌 두 막대에 줄을 묶고 여기에 류장춘을 포박한다. 납치된 류장춘 총위는 처음에는 호기롭게 죽일 테면 죽여보라고 큰소리치지만 [[풀톤 회수 시스템|뭔가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눈치채고]] 모든 걸 불겠다면서 [[월미도]]라고 외치지만 때는 늦어 처절한 비명소리와 함께 처량하게 퇴장한다. 류장춘을 통해 기뢰부설 현황을 파악한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출항을 결의하고 장학수와 켈로부대원들에게 팔미도 등대의 장악을 명하여 팔미도 등대로 출발하던 중 장학수 대위는 류장춘 총위가 외치고 날아간 월미도가 신경쓰여 서진철이 이끄는 켈로부대에게 팔미도로 가게하고 자신은 남은 2명의 요원들을 이끌고 월미도로 가기로 한다. 그 전, 인민재판이 열리고, 일행은 건물에서 몰래 포로로 잡힌 두 대원이 인민재판에서 총살되고 비오는 재판장에 방치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지만 이에 자극받은 장학수는 반드시 작전을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