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스마트 (문단 편집) == 개요 ==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본 적을 둔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회사. 시작은 [[1992년]]에 '''용현운수'''라는 [[마을버스]] 회사로 시작하여 1999년도에 잠시 인하운수라는 사명을 사용하다가 다시 용현운수로 변경되었다. 2000년 9월에는 반납된 적자 노선의 새로운 사업자인 인천버스를 설립하고, 인천여객에 지분참여를 하였다. 2002년도에는 계열사였던 인천버스 일부 노선을 용현운수로 이관 후 매각하여 분리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버스]] 문서를 참조. 인천시에서 준공영제를 시행하려 할 때마다 번번히 반대했는데, 문제는 이 회사 사장[* 이인철 前 대표. 현재는 선진네트웍스 쪽에 들어가서 안성 대신여객, 경향여객, 송도버스 사장을 역임한 신명범 씨와 같이 강화선진버스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조합장'''이었다(...). 조합장부터가 준공영제를 반대했으니...[* 이후에 인천시에서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해산 명령을 내리고 많은 회사가 탈퇴를 했으나... 놀랍게도 2011년에도 여전히 살아있었고 인천스마트 사장이 슬그머니 조합장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준공영제 도입 이후에도 두 버스회사 단체로 분열되어 의견이 합해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2012년 현재는 인천시내버스운송조합이라는 이름으로 두 단체가 합쳐졌다. 당시 통합 버스조합의 조합장은 [[강인여객]] 대표이사.] 준공영제 도입으로 공동수익금 관리 및 철저한 BMS(Bus Management System)으로 예전같이 변칙적인 운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준공영제의 최대 피해업체라고 간주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회사가 신화여객에 인수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헛소문이다. 인수 당시 기사들 사이에서 회사 전체가 넘어 간다는 말이 있는데, 실상은 지선버스 노선과 한정면허 노선만 매각한 상태이며 회사 자체는 기존 경영진이 잘 운영했었다. [[인하대학교]] 비공인 셔틀버스라 불리는 [[인천 버스 511|511번]]은 원래 이 회사에서 운행했다. 용현운수 시절부터 운행한 남구 1번이 지금의 511번인데, 이 노선은 그야말로 떼돈을 벌어들였다. 그러니 노선 수익금을 시에 고스란히 바치는 준공영제를 반대할 수밖에.[* 반대했던 또 다른 이유는 BMS 도입으로 더 이상 차고지 내의 모든 예비차를 가져다 굴릴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즈시절]]의 511번은 '''간선 도색이 적용된 예비차도 자주 보일 정도'''로 막대한 수요를 2분 단위로 수송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빗자루질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511번이 더 미어터지는 부작용이 생겼다(...).] 2012년 4월 3일에 [[인천 버스 511|511번]], [[인천 버스 512|512번]]은 [[성민버스]]에, [[인천 버스 754|754번]], [[인천 버스 754-1|754-1번]]은 [[하이버스]]에 매각되었다. 511번이 사용하던 용현동 차고지는 성민버스에서 용현지점으로 그대로 사용중이었으나 2020년 현재는 [[선진네트웍스]]의 항동7가 차고지에서 하고 있다. [[인천 버스 511|511번]] 때문에 생긴 또 다른 사건으로는 [[인하대학교]] 셔틀버스와의 갈등이 있다. 노선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셔틀버스 정류장을 [[주안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압력을 가하는가 하면 물리적 충돌까지 있었다. 그 외에도 논현지구 노선들을 독점하였던 이래저래 말이 많던 회사.[* 당시 논현지구는 거의 용현운수 독점체제였다. 물론 논현지구가 자리잡고 수요가 늘어난 데다 준공영제가 시행된 이후에는 다른 회사 노선들도 들어온다. 현재는 안산시 회사인 [[경원여객(안산)|경원여객]]의 [[광역급행버스 M6410|M6410번]]도 들어올 정도.][* 참고로 용현운수의 논현택지 독점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회사는 바로 [[강인여객]]. 용현운수의 압박으로 103번 전 차량이 논현택지로 들어올 수 없었던 적도 있었다. 이후 주민들의 민원투척으로 103번은 무난하게 논현택지에 들어오게 된다.] 원래는 [[자일대우버스]]만 구매하였으나, 많은 다른 회사처럼 [[현대자동차]] 버스로 전향하였다. 다른 회사와는 달리 지선버스에도 대형 차량을 투입했다. 더불어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차량이 창문만 작은 크기로 된 입석형 차량이다. 2008년식 이전 [[자일대우버스 BS|BS106]]은 좌석형 하부개폐창 전중문형 10열 좌석 차량이고 2008년식 이후 BS106 F/L은 초기 출고분은 좌석형 시트이고, 후기 출고분은 입석형 시트로 10열. 2011년식 크롬시티는 플라스틱 입석형 시트 10열로 구매하였다. 이토록 자일대우버스만 구매하였으나 [[인천 버스 21|21번]]에 투입된 13년식 [[자일대우버스 BS|NEW BS110]]을 마지막으로 2015년부터는 느닷없이 [[인천 버스 20|20번]] 증차분으로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NSAC F/L]]로 구매를 하더니 이후 신차들 역시 현대차를 구매하면서 완벽히 현대로 전향했다. [[국토교통부]] 선정 2012년도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된 적도 있었다. [[http://www.mltm.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69355|#]] 2018년 3월에 용현운수에서 인천스마트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9년 12월에 차고지를 가좌동과 석남동으로 변경하였다. 이 중에서 석남동차고지는 과거 영풍운수가 사용하던 차고지이다.[* 현재 석남동 차고지는 2021년 6월 19일 부터 다시 [[영종운수]]가 쓰고있다.] 계열사로는 택시 회사인 서울스마트가 있으며 2020년 1월에는 [[명진교통(인천)|명진교통]]을 계열사로 편입하였다. 2021년부터는 [[선진고속]]이 사용하던 항동7가버스차고지 부지를 사용중이며, 사무실도 신설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