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트루더 (문단 편집) === 1988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Intruder_cover.jpg]] Intruder. [[1988년]] [[슬래셔 영화]]. 감독은 스콧 스파이겔로 [[호스텔 시리즈|호스텔 3]]와 [[황혼에서 새벽까지]] 2의 감독이다. 약 2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만들어 개봉하여 200만 달러에 가까운 흥행을 거둬들였다. 한 마트에서 하룻밤 사이에 직원과 사장이 누군가에게 끔살당하는 내용으로, 참고로 [[다음 영화]]나 [[네이버 영화]]에 나온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15351&t__nil_Biography_workList=workname|영화 줄거리]]는 비디오 표지에 나온 것을 그대로 올린 것으로 이 영화의 줄거리가 아닌 엉터리 줄거리이다. 스토리적으로는 별 볼 일 없는 평작이지만 꽤나 잔혹한 장면들[* 얼굴 가죽을 벗기기나 얼굴 동강 장면 같은 것들.]이 속출하여 처음 공개할 때는 상당히 삭제되었으나 나중에 블루레이에는 이 장면들이 실렸다. 국내에서는 [[동양비디오]]가 합쳐진 D&S 비디오에서 VHS를 출시했지만 역시나 엄청나게 잘렸다. 이 영화는 줄거리보다는 되려 [[끔살]]당하는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다. 얼굴에 고기 꽂는 꼬챙이가 박혀 죽는 직원은 바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로 유명해진 감독 [[샘 레이미]]. 스파이겔이 친구이자 같이 서로의 영화에 카메오로 나온 인연[* 참고로 스파이겔도 스파이더맨 1편(아나운서), 2(경찰관), 퀵 앤 데드(금니를 한 사내), 이블 데드 2(공항 직원), 드래그 미 투 헬(장례식에서 우는 사내) 등 샘 레이미가 연출한 영화에 카메오로 자주 출연한다.]으로 나왔다. 그리고 정육점에서 일하다 머리가 뚫려 죽는 직원은 샘 레이미의 동생이자 배우 테드 레이미, 죽는 여직원은 [[찰리 쉰]]의 누이동생이자 [[마틴 쉰]]의 딸 르네 에스테베스.[* 원래 성이 에스테베스로 쉰은 예명이다.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찰리 쉰의 형이며 이런 저예산 호러 영화에 자주 나오는 조 에스테베스는 마틴 쉰의 동생이다.] 게다가 기획 및 제작자 로렌스 벤더[* [[킬빌]], 황혼에서 새벽까지 등의 영화 제작자.]도 직원으로 나와 죽는 역을 맡았고 [[이블 데드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은 브루스 캠벨이나 영화 분장을 맡은 분장 및 메이크업 전문가[* [[피라냐]], 호스텔 같은 영화를 담당했으며 미드 워킹 데드의 연출을 맡았다.] 그레고리 니코테로도 나온다. 여담인데 초반 포스터에는 보란듯이 범인이 그대로 포스터에 나와버린 탓에 나중에 DVD나 블루레이에선 포스터가 확 달라졌다. [[파일:external/pds26.egloos.com/e0006522_594bb0532611f.jpg]] 국내 비디오도 이 포스터를 그대로 썼다. 범인으로 나온 댄 힉스는 이블 데드 2라든지 샘 레이미 영화에 여러번 나온 배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