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국양제 (문단 편집) ==== [[영국]] 측의 반응 ==== 최근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한 이후부터 영국이 [[중영공동선언]] 위반이라며 BN(O)[* [[영국 여권]]의 일종] 여권을 소지한 홍콩인들에게 영국 이민의 혜택을 주고 있다. 중국은 이에 굉장히 반발하며 BN(O) 여권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중국이 다른 나라에게도 BN(O) 여권의 인정 여부를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홍콩인들은 우회적으로 BN(O) 여권을 이용하여 영국 이민을 할 수 있다. 물론 홍콩인들 중에 이민을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홍콩 땅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여전히 사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다. 중국 입장에서 시민 의식과 교육 수준이 높은 홍콩 인재들이 빠져나가는 것은 손해인데, 중국은 이에 대해서 본토의 우수 인재들을 홍콩으로 이주시키면 된다고 주장했다. 영국과 미국이 중국의 경제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2047년 이후에도 일국양제를 명목상으로나마 유지할 확률이 높다. 상술한 현상에 대해 헥시트라고 부르는데, 자세한 내용은 [[https://youtu.be/WKejedUAUUA|이곳]]을 참조하자. 영국이 대중 무역 제재 및 영국 주재 중국 방송국에도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02/06/3VDQQ3KEQVBVVKI3GFQ2IA2DDY/|기사]] 독일과 그 외 유럽 국가들도 중국의 해외 영어 방송국 CGTN의 면허[* 영국이 CGTN의 면허를 허락해줘서 유럽 전 지역도 방송을 허가해줬던 것이다.]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2130713176480b5d048c6f3_1&md=20210213085129_R|기사]] 2021년 2월1 7일에 [[영국]]이 [[중국]]에게 [[베이징]]에서 [[홍콩]]과 관련된 대화를 요청했지만, [[중국]]은 여전히 답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2/171682/|기사]] 2021년 2월21일, [[홍콩 국가보안법]]이 시행되는 와중에도 [[영국]]의 [[HSBC]]가 영국 런던 본사 직원들을 [[홍콩]]에 발령시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2/2021022201690.html|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