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우편 (문단 편집) ==== 국제소포(国際小包) ==== [[http://www.post.japanpost.jp/int/service/i_parcel.html|船便, SAL, 航空便]] * 항공편 (航空便) 항공편은 EMS보다 느리지만 1주일 전후로 도착한다.[* 항공소포가 정말 빠르면 4일만에 한국의 수취인에게 배달완료되며, 10일이상 걸리는 일은 거의 없다.] 500g에 1,700엔이고 20kg에 11,850엔. 인터넷으로 배송상황 추적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정말로 급한 것이 아니라면 EMS과 비교할 수 없는 가성비를 자랑한다. * SAL 국제통상우편의 SAL과 개념 등은 동일하다. * 선편 (船便) 선편은 컨테이너로 선적하는 관계상 매우 매우 느린 것이 최대 단점. [[한국]]까지는 보통 2~4주 걸린다.[* 원래는 기본 4주였는데, 양국 우체국 간의 협약으로 줄어든 거다. 물론 거리가 멀어서 오래 걸리는 것은 아니고, 컨테이너 단위로 선적되어 이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이 좋으면 며칠 만에 도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거북이같은 스피드를 상쇄하고도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항공편보다 싸고 최대중량을 많이해도 매우 싼 요금'''이 장점이다.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최대 중량 20kg가 6,800엔인데, 일본에서 이 가격이면 엄청나게 저렴한 것이다. 단, 화물을 한꺼번에 모아서 선적하는 만큼 무게에 짓눌려 상자가 찌그러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급하지 않은 무거운 물건일수록 선편으로 보내는 게 유리하며, 배송상황 추적도 물론 가능하고 분실될 위험은 거의 없다. 그리고 항공운송에서 거부하는 배터리, 오일류 등도 보낼 수 있으므로 무게가 가벼운 경우라고 하더라도 화장품(스킨 에센스 류)이나 특히 배터리가 들어있는 노트북이나 스마트기기라도 선편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다만 일본우편은 EMS나 항공우편(소포) 발송시, 스마트폰의 내장배터리 하나정도는 봐준다. 만약 내장배터리조차 안된다면, 기기와 배터리가 일체형인 전자기기 등은 발송이 불가능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