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우편 (문단 편집) == 서비스 == [[한국]]의 우체국과 마찬가지로 택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야마토 운수|쿠로네코 야마토]]와 더불어 다음날 도착이 거의 보장되는 서비스[* 도착 날짜를 접수 다음날부터 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거리가 먼 곳은 2일 후부터, 일부 도서지역은 4~7일 후부터 설정이 가능하며 [[오가사와라 제도]]는 시간대 설정이 안 된다.]를 자랑한다.[* 거리에 따라 다르다. 너무 먼 곳이면 오전에 접수해도 2일 걸린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체국은 동네방네마다 있고 은행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초은행]] 계좌 보유시 전국 어딜 가든 가까운 곳에서 수수료[* 일본의 타행 ATM 이용시의 수수료는 영업시간 내 110엔, 영업시간 외 220엔 발생] 없이 현금인출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그 ATM은 전부 글로벌 ATM이어서 어디서든지 해외발행 카드로 현금인출이 가능하다. 다만 한국인들에게도 인식이 좋은 편인 한국의 우체국과는 달리 일본우편은 [[일본인]]들에게는 인식이 매우 좋지 않다. 직원들의 불친절한 응대는 기본에 배달원들의 배달 실수가 은근히 잦고, 도착날짜에 맞춰 배달하지 않거나 아니면 멋대로 우편물 도착안내서만 남기고 돌아가는 일을 저지르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구글 지도]]에서 日本郵便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악평들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