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국선 (문단 편집) === 소대장 경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 소대장을 지내지 않았다고 대장 진급이 안 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애초에 예비군 중대장 선발기준에도 특전사 부중대장은 소대장을 이수한 것으로 친다.''' 군단장을 지내지 않고도 대장으로 진급하고, 예편후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을 지낸 [[이준(군인)|이준]] 前 국방장관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소대장 경력이 없어 진급에서 고배를 마셨다면, '''소령이나 중령에서 진작에 마셨어야지,''' 자력에 소대장 석자가 없다고 대장 진급이 안되었다는 것은 이미 주장에 '''모순'''이 있는 것이다. 특전사 부중대장도 초급장교들이 맡을 수 있는 엄연한 직책이며, 차후 진급에 필요한 '''지휘자 보직'''에 속한다. 단, 특전사의 임무 특성상 활동을 팀으로 하기에 전투원으로 분류되어 다른 팀원들과 같이 활동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나 상기 주장에 오류가 있는데 지휘관 견장을 특전사는 대위부터 달 수 있다. 즉 부지휘관(부중대장)은 명백히 참모이기 때문에 소대장 이수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이준 장군이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될 때의 상황을 들여볼 필요가 있는게, [[문민정부]] 출범 이후 [[하나회]], 그리고 9-9인맥의 숙청 시 장성들의 대거 전역조치로 인하여 비록 군단장 경력은 없지만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대장 진급이라는 반사 이익을 얻은 것이라 볼 수 있다. [[대장(계급)|대장]] 문서에도 볼 수 있듯이 대장 진급을 위해서는 소대장~군단장 등 각 지휘관 직책을 모두 역임해야 한다. 2020년 현재 육군 대장 4명중 지휘관 보직을 단 1개라도 이수하지 않은 대장이 있는지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