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선영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파일:임선영전북5.jpg|width=50%]] 2018년 1월 3일, 정든 광주를 떠나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http://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670617|#]] 2018 시즌 19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19년 K리그 1 개막전이었던 대구 FC와의 경기에서는 그림 같은 왼발 중거리 슛으로 [[조현우]]를 뚫고 승점 1점을 가져오는 동점골을 넣었다. 4라운드 포항전에서는 [[손준호(축구선수)|손준호]]의 중거리 슛을 골키퍼가 선방한 것을 밀어 넣으며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5라운드 경남전에서는 측면에서 [[한교원]]의 패스를 받은 후 자로 잰 듯한 크로스로 [[손준호(축구선수)|손준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지난 경기의 보답을 했다. 다만 팀은 3:3으로 아쉽게 비겼다. [[우라와 레즈]]와의 A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MOM으로 선정되었다. 팀은 [[아드리아노]]의 결승골로 1-0 승리. 8라운드 상주전에서 전반 25분 좁은 공간에서 [[손준호(축구선수)|손준호]]의 패스를 받은 후 상대 압박을 이겨 내고 멋진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한석종]]의 몸에 맞고 환상적인 궤적으로 굴절되었던 탓에 [[윤보상]] 골키퍼도 움직이지 못하고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후반 14분 문전 앞에서 [[로페즈]]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ACL 조별리그 4라운드 [[우라와 레즈]]전에서는 전반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고 1인분은 충분히 해 줬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결정적인 찬스를 4번이나 날려 먹었다. 만약 팀이 승리하지 못했다면 큰 비난을 받았을 것이다.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허리가 좋지 않아서 신체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한다. 이후로는 초반의 좋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점점 피로가 누적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11라운드 이후 당분간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선발출전해 팀의 선제골을 뽑아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24라운드 강원전에 문선민이 올린 컷백을 빠른 침투로 득점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