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재철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임재철 롯데 자이언츠.jpg|width=100%]]}}} || 前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의 외야수. 그리고 前 [[갤럭시아SM]]의 야구사업국 국장. 現 좋은스포츠 사업본부장. 별명은 타신(타격의 신), 수달(수비의 달인),[* 수달같이 생겨서 수달인 줄 아는 사람들도 많다...] ~~임고철~~, ~~임헬멧~~ 등이 있다. 타신은 [[김현수(1988)|김현수]]나 [[홍성흔]] 등이 타격을 잘 치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타신이라고 한 것이 임재철의 별명이 되었다. 수달이라는 별명은 팬들이 붙여준 것. 인터뷰에서도 타신이라는 별명은 부담스럽고, 별명으로는 수달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우승 경험은 2002년(삼성), 준우승 경험은 1999년(롯데), 2005년, 2013년(이상 두산). 전성기와 선수생활의 상당 기간을 [[두산 베어스]]에서 보냈기 때문인지 두산맨이라는 이미지가 꽤 강한 편인데, 의외로 [[저니맨]]이기도 하다. 2014년 [[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이적하면서 총 5개의 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데뷔 후부터 [[부산광역시]] 연고의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하다가, [[대구광역시|대구]] 연고의 [[삼성 라이온즈]], [[대전광역시|대전]] 연고의 [[한화 이글스]], [[서울특별시|서울]] 연고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로 옮기면서 [[경부선]]을 거슬러 올라가며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15년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하면서 다시 경부선을 타고 친정팀으로 귀향가게 되었다. 2015년까지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이다.'''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이 1999년이었고 그 때 임재철이 신인이었다.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에 링크된 99년 플레이오프 7차전 영상에서 그의 신인 시절 모습 볼 수 있다.... 그러나 2015년 시즌 이후 은퇴하면서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은 선수들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