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홍규 (문단 편집) == 온라인 스타리그 == [[온라인]]에서는 '''집황상제, 저황, 갓홍구'''이지만 [[오프라인]] 대회에서는 '''광탈구''' 이미지가 강하다. 다만, 온라인 대회 중에 [[스타1]] [[멸망전]], [[MPL]] 등과 같이 규모가 상당한 팀 리그에선 승률이 굉장히 낮고 유독 부진한 편이다. BJ채널단찡이 주최하는 [[단찡스타리그|DSL]] 시즌2,3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시즌2 결승전에서 과거 자신의 천적이었던 김성현을 3:2로 꺾으면서 우승했다. 우승과 동시에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으며 엄청난 별풍 세례가 쏟아졌다. 2017년 8월 22일 [[KCM 종족최강전]]에 출전중 홍구의 PC가 [[랜섬웨어]]에 걸리는 돌발 상황이 생기는 바람에 큰 곤혹을 치렀다. 마찬가지로 유튜브에서도 볼수 있다. 2017년 9월 15일 [[KCM 종족최강전]]에 저그팀 선봉으로 출전해서 다시 한번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를 꺾으며 방송경기에서도 무적포스를 보여주나 싶었지만 강점이었던 프로토스전을 맞아 [[김윤중(프로게이머)|김윤중]]에게 압살당하며 '''오프의 임홍규''' 모드를 토막과 함께 다시 발동하고 말았다. 그리고 같은날 [[KCM 종족최강전]]에서 올킬상금 + 종족최강전 후원자 루팡이 120만원을 걸어서 240만원을 딸수 있는 찬스를 얻고 [[박성균]], [[최호선]]을 연파했으나 결국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에게 잡히고 역대급 홍짜르트 연주를 보여주었다. 순간 시청자 만따리가 넘어갈 정도의 대 호황에다 김성현도 홍구방을 감상하면서 "내가 널 경기에선 이겼지만 별풍은 네가 다 가져가는구나. 홍구야 네가 이겄다." 라고 웃을 정도였다. [[2018년]] [[11월]], 혼성 프로리그 방식의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BJ 멸망전 시즌2에 [[이성은]], [[윤찬희(1992)|윤찬희]], 여캠 콩두부와 한 팀이 되어 참가하였다. 투표 결과, 7위를 하여 6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직행에 실패하여 와일드 카드전을 치르게 되었고, 오전에 펼쳐진 1경기에서 임홍규는 아침의 지배자 [[조기석]]에게 패배하였다. 이후 콩두부를 제외한 팀원이 모두 져서 1:3으로 팀 패배하였고, 벼랑 끝에 2경기를 치르게 된다. 2경기 유영진과의 대결에서 임홍규는 또 패배하였으나, 팀원들의 전원 승리로 3:1 세트 스코어를 기록, 마지막 본선 티켓을 두고 싸우는 3경기에 진출하게 된다. 3경기에서 4세트 출격을 예고한 임홍규였지만 또 팀원들의 3:0 전원 승리로 출격 불발, 팀원 중 유일하게 '''전패진출'''이란 기록을 세웠다. 가까스로 본선에 합류한 임홍규 팀은 8강에서 도재욱 팀과 맞붙게 되었고, 와일드 카드전의 부진을 만회하려 임홍규는 연습에 매진하였다. 엔트리 제출 결과, 4세트 출격을 예고한 임홍규는 [[도재욱]]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팀원들이 귀신같이 연달아 패배하며 0:3 완패하였고 임홍규는 끝내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무패탈락'''하는 또 다른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2018년 12월에는 [[김봉준]]이 주최하는 [[MPL 시즌2|무 프로리그 시즌2]]에 감스트k리그 팀 1티어에 뽑혀 합류하였다. 지난 MPL 시즌1에선 데뷔전 승리 후 연달아 '''2마패'''를 당하며 T1팀 탈락에 일조했는데, 이를 만회하고자 시즌2에선 개최 전부터 스폰빵을 늘리며 연습에 매진하였다. 8강 첫 경기에선 출전이 불발되었고 팀원들의 승리로 승자전에 진출하였다. 승자전에서 처음 출격하여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와 맞붙었으나 이재호의 노련한 운영에 패배하고 만다. 다행히 나머지 팀원들의 승리로 4강에 진출하였다. 12월 26일 펼쳐진 4강 첫째날, 3세트 영단기 팀의 [[정윤종]]과 에이스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패하였다. 특히 경기 후반 난전 중에 정윤종의 [[다크 템플러(스타크래프트)|다크 템플러]]에 무려 '''[[57]][[킬]]'''을 당하며 지난 시즌1 2마패에 이어 또 한번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팀원들의 분전으로 3:3 동점을 만들어 내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가게 되었다. 팀의 1티어로써 에결에 출격한 임홍규는 [[김성대]]와 저저전을 맞붙게 되었는데 여기서 또 한번 패하며 하루 2패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4강 둘째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임홍규는 1세트에 또 다시 [[정윤종]]을 상대하게 되었다. 초반 정찰 프로브 2기를 빠르게 커트하며 굉장히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셔틀 2다크 드랍에 휘둘리고 커세어에 오버로드 다수가 찢겨나가며 결국 또 패배를 기록하였다.[* 저그 플레이어 중에서도 임홍규는 유난히 커세어와 다크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그의 토막 속성은 어쩌면 제라툴이 이끄는 네라짐의 의지일수도 있었다.] 이로써 임홍규는 1티어였으나 '''4전 전패'''를 기록하며 끝내 감스트 K리그 팀은 4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2019년 1월 12일, 아마추어와 전 프로 등이 참가하여 16강으로 진행된 미노스 PC방 스타리그 결승에서 [[장윤철]]에게 0:3으로 완패하며 준우승을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