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체교차로 (문단 편집) === 기타 === 진출입 차량을 모으는 collector lane을 따로 빼는 경우도 있다. 미국의 경우 도시권 내 구간에 이런 경우가 많다. 교차로끼리 간격이 가까운 경우로, 대부분의 경우 위빙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본선을 (완급행처럼) 본선 통과 차량과 진출입로를 쓸 차량(collector lane)으로 나누고, 위빙이 일어나서 속도가 저하되는 통행량을 배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올림픽대로]]와 [[노들로]]의 여의하류IC, 여의상류IC가 이 형태로 지어진 교차로이며, [[노들로]], [[여의도]], [[노량진수산시장]] 방면으로 나있는 수많은 진출입로들을 위한 도로를 본선과 완전히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의 collector lane을 [[신천대로(대구)|신천대로]]의 [[서대구IC]] - [[남대구IC]] 구간도 이 기능을 수행하며, [[제2중부고속도로]] 역시 [[중부고속도로]]를 collector lane으로 두고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 '''예산 절감이 화를 부른 잘못된 collector lane 사례''' [[파일:행주IC.jpg]] 효과는 없다시피하지만 제일 저렴하게 만든 케이스는 [[자유로]] 서울방향 행주IC. (사진에서 좌(일산)->우(서울) 방향으로 통행하는 구간.) 300m 정도 가측으로 본선을 1차선 확장 후 실선 긋고 봉 박아서 반쪽짜리 클로버형 P턴 램프 2개가 붙는 지점을 격리시켜둔 게 끝. ~~심지어 옛날에는 봉도 안 박아놔서 '자유로' 글자가 있는 곳에서 안전지대고 실선이고 빗금이고 나발이고 다 무시하고 그냥 들락날락 했다.~~ 사실 봉을 박아둔 지금도 출퇴근시간대 정체 상황에서는 봉 사이를 비집고 본선으로 바로 쑤시고 들어가거나 바로 튀어나간다. 이쯤 되면 그냥 [[노답]]. 분명 나들목 구조를 개량하였으나 본선에 진출입로가 바로 붙던 시절과 달라진 게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