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차공학과 (문단 편집) == 진로 == 자동차공학과를 졸업하면 정비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물론 이는 전문대의 오래전 기준이고 최근에는 정비소 뿐만이 아니라 생산직,[* 완성차 업체의 경우에도 들어간다. 그리고 국내공장 증설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되는데 이는 기업들이 해외 공장신설 쪽으로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그리고 정년퇴직자들과 맞물리지 못해서 사실상 거의 뽑질 않는다. 앞으로도 신규 인원을 뽑는다는 이야기는 없는데다 촉탁 계약직 및 인턴만 채용하고있어 정규직 생산직은 당분간 또는 앞으로도 대규모로 뽑지 않을 확률이 높다.] 기술직[* 완성차업체의 경우에는 최소 전문대 이상부터 뽑는다. 대표적으로 현대차나 기아차의 직영 사업소쪽으로 취업한다고 보면 된다. 이 경우에는 제한사항이 없지만 웬만해서는 자동차 기사급 자격증도 필수로 있어야 하지만 기능올림픽대회 등에서 입상한 화려한 수상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유리한 편이다.] 자동차 부품업체[* 설계 프로그램을 다룰줄 아는 경우 완성차 협력사로 보통 취업하는 편이다.]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4년제 자동차 공학과 계열의 경우에는 자동차 회사의 연구원으로 취업할 수 있다.[* 연구소도 직무가 설계, 개발, 평가 등 여러분야로 세분화 되어있다.][* 4년제대학 자동차공학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착각하는 것이 학사과정 졸업 후 연구소에 가서 연구개발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사과정 졸업자는 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직무를 할 수가 없는데 대학원 졸업자에 비해 아는 게 없기 때문이다. 설령 이들이 연구소에 간다고 해도 대부분 장비로 실험/시험/평가를 진행하는 테크니션/오퍼레이터를 하게 된다.] 현대차 기준으로 학사 및 석사, 박사[* 경력직 채용]로 전형이 따로 나뉘어저 있다고 한다[* 현대차를 포함하는 대기업 모집요강을 보면 대체로 학사/석사 또는 석사/박사(=대학원졸업자)로 묶어서 뽑는다.]. 그리고 간혹 가다가 철도 관련 업종에 들어갈 때도 있다. 예를 들면 [[코레일]]이나 [[현대로템]]이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