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부선인 (문단 편집) === [[치우천왕기]] === 12명의 [[십이대선]] 중 한명으로 [[왜란종결자]]에도 언급되는 [[팔계|성계]]를 만들었던 선인으로 나온다. 이미 스스로 '''세계'''를 만들어 낼 정도라 [[신]]이라고 불러도 다름없다고 할 수 있다. 주신의 시조인 안파견한님을 인도한 대답하는 스승이 바로 그로 그의 은혜에 힘입어 주신에 자부'''선생'''이라는 직위가 생겼으며 쭉 내려오고 있다. 다만,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같은 대선인인 [[혼돈선인]]과 의견이 달랐고, 그들의 대화를 끝으로 [[치우천왕기]]가 시작되며 그들의 대화 자체가 치우천왕기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혼돈이 [[공손헌원]]을 선택하였듯 자신도 [[치우천]]을 선택하려고 했지만 치우천과의 오해로 생긴 말다툼과 더불어 그의 생각을 듣고 마음을 바꿔 모든걸 그에게 맡기기로 결정하며 세상에 내보내기에는 너무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자신이 데리고 있던 [[맥달]]이라는 여자아이[* 자부선인이 그녀의 시간을 멈췄기 때문에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를 그에게 맡긴다. 참고로 위의 오해라는게 참 황당한데, 어린 여자아이가 옷도 없이 노인이랑 지내는 모습 때문에 치우천은 그를 [[페도필리아]]로 오해했었다. ~~[[철컹철컹]]~~ 진지하지만 한편으로는 개그스러운 장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