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살 (문단 편집) === 연령별 통계 및 원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dn.static-economist.com/20131207_ASC885.png|width=100%]]}}} || 연령별로 비교해보면 한국의 15-34세 그룹의 자살률은 OECD 평균과 같으며, 35-64세 그룹은 다소 높은 수준이나, 65세 이상 자살률은 OECD 평균의 3배 이상이다. 한국의 자살로 인한 사망률이 수년째 OECD에서 높은 순위를 지켜오고 있는 것은 노인층의 자살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다만 [[2020년대]] 초반을 기준으로 [[청년]]층인 2030 세대의 자살률이 OECD 평균의 2배에 이르는 수준까지 높아졌다. [[자살/통계]] 참조 65세 이상 노년층의 자살 동기로는 노후 빈곤과 우울증, [[노인 학대]]가 꼽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206010003376|100세 시대의 비극…중·노년층의 극단적인 선택]]] 지역별로는 [[충청남도]]의 노인 자살율이 전국에서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05251587|중도일보 2016-11-17 "충남 노인자살률 전국 1위 불명예"]]] 특히 농촌지역은 그 특성상 [[농약]] 등 자살 수단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도시 지역보다 자살률이 매우 높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노령연금이 강화되고, [[그라목손]]의 제조와 판매를 전면금지하는 등의 노력으로 자살률이 소폭 감소하긴 했다.[* [[조선일보]] 2014-10-0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03/2014100300298.html|노령연금 도입 後 노인 자살률 3년째(2010~2013년) 줄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