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 (문단 편집) == 예비 자위관 == [[한국인]], 특히 군대 제대 이후 [[예비군]] 훈련을 받는 남성들은 한일 전쟁시 일본도 한국처럼 다수의 예비군이 나오거나 [[징병]]된 청년들이 훈련을 받고 바로 전장에 투입되는 상상을 하는데, 일본 자위대도 예비군 제도가 있긴 하지만 이런 상상과는 차이가 크다. 일본 자위대에는 즉응 예비 자위관, 예비 자위관, 예비 자위관보라는 3종류의 예비역이 있다. 하지만 이들 중 예비 자위관을 제외한 2종류의 자위관/관보들은 모조리 육상자위대 소속으로서 창설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원이 적은 수준이다. 즉응 예비 자위관은 한국으로 따지면 동원 예비군에 해당되며 1년에 50일간의 훈련을 받으며 유사시 현역에 준하는 임무를 담당하게 되며 이들을 관리하는 곳은 부대들 중 지정되어 있는 부대인 코어부대나 준 코어부대라고 호칭되는 소수의 부대이며 총 수는 8,400명 내외고 7,000명까지 줄인다고 한다. 아무래도 현역과 유사한 월급을 받는다는 특징때문에 부담이 큰 모양이다. 또 예비 자위관은 전역한 자위관들을 대상으로 지원제로서 육/해/공 모두 존재하고 있으나 유사시 전투 임무가 아닌 후방 지원이나 주둔지 경비와 같은 전투와 거리가 먼 임무를 맡게 되며 1년에 5일으로서 2일은 관련 행정 업무때문에 사실상 훈련은 3일인데 훈련은 특기별 교육, 사격, 제식교육이 전부이다. 인원 수는 미상. 참고로 관리는 지방 협력본부라는 조직에서 관리. 여기까지 총리가 선포할 수 있는 자위대 관련 명령인 방위 출동 및 치안 출동 명령과 재해 출동 명령, 국민 보호 출동 명령을 받으면 바로 소집해야 하는 의무가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예비 자위관보는 앞서 언급한 자위관들과 달리 전직 자위관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훈련을 거쳐서 적용되는 것으로서 간단히 말하면 [[민방위]]와 유사한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과 기능으로 나뉘어서 교육을 받으며 유사시 방위 출동 명령이 내려오면 후방 지원 업무를 보게 된다. '방위 출동 명령' 정도가 아닌 치안 출동 명령까지는 관계 없다. 추가하면 2005년 기준 총 인원은 1,371명의 일반 대원과 기능 244명 가량으로 적은 편이다. 이들의 총 수는 확인할 수 없으나 현재 자위대의 총 인원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것는 언급으로 보아 유사시 현역 포함 40만 명을 넘는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북한|주적]]'''이 있기에 대놓고 전쟁을 대비하는 한국에 비하면 상당히 적을 뿐더러 자위대라는 한계 때문에 총 조차도 부족하기에 설령 징집이나 예비역 소집을 하더라도 사실상 장비나 총기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아예 모집하지 않다가 총기 생산이 일정 궤도에 오르면 그때 징병해야 하는 상황이라 다른 나라의 예비군처럼 바로 엄청난 사람을 동원할 수 있는건 아니다. 물론 자위대는 일단 헌법으로 군사력을 포기한 국가의 준군사조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저 정도만 하더라도 필요 이상으로 상당히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위대가 정말 준군사조직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주변국에 대비하고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력상으로나 예산으로보나 이름만 군대만 아니지 실상 강력한 전력의 군대나 다름없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