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광남 (문단 편집) ==== '''요술(妖術)''' ==== 도깨비들을 도와준 장광남을 형제로 인정한 섭지코지가 특별한 예외로 장광남에게 '도깨비 탈'을 쓸 수 있는 '탈씨'를 심게 해줬으며 추가로 앱시클에 의해 발이 잘린 장광남을 위해 섭지코지가 자신의 발을 장광남에게 형(形)이식 해줬다. 이것으로 인해 장광남은 섭지코지의 요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강하게 밟을 수록 강하게 나온다는 섭지코지의 말에 보통 1초 제로백(0-100)과 연계해 사용한다.[* 무릎이나 발 뒷꿈치를 가속기로 변형시켜 속도를 붙이고 땅을 차는 식으로 사용한다.] * 탈 - 아누비스(Anubis) 도깨비들의 요술인 '도깨비 탈'이며 원래는 도깨비 외엔 '탈씨'[* '요술 - 도깨비 탈'을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도깨비 씨름장'이라는 곳에 심어야 사용할 수 있다.]를 받을 순 없지만 섭지코지와 다른 도깨비들을 도와줘 형제로 인정받은 특수한 경우로 인해 도깨비들의 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탈의 이름과 외형에서 알 수 있듯 모티브는 고대 이집트의 죽음의 신 '아누비스'이며 작품의 내용이 죽음과 깊게 관련된 소재인 걸 생각하면 실로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 섭지코지의 발 '앱시클'의 계약에 의해 잘린 발이 서로 붙지 않아 중촌의 하르방 '섭지코지'의 발을 형(形)이식 받았다. 호동의 언급에 의하면 섭지코지의 발은 도깨비 역사상 최강의 발이라 하며 돌로 구성된지라 평소 자신이 사용하던 발보다 조금 무겁다고 한다. 퍼스트 애플을 먹어 특수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살무가 발에 '특수력 - 맹독'을 맞추자 처음에만 잠시 효과가 있었을 뿐 발에 있는 구멍들을 통해 맹독이 전부 빠져나갔다. * 제로백(0-100) + 요술 - 송곳니 무덤 제로백(0-100) 1초와 섭지코지의 요술을 합친 기술로 발 뒷꿈치나 무릎를 가속기로 변형시키고 땅을 차면 섭지코지의 요술처럼 땅 속에서 돌이 솟아 오른다. 섭지코지가 사용한 요술의 경우 땅에서 비석이 나오지만 장광남의 경우 뾰족한 송곳 같은 형태의 돌이 솟아 올라 대상을 공격한다. 기술의 강약에 따라 범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당시 이 기술에 당한 흑암팀의 사신 헌병대 LV.3들은 한 방에 쓰러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