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다야 (문단 편집) === 긍정론 === 드라마 끝날 때까지 착한 일을 안 할 것 같던 장다야도 착한 일을 했다! 오빠 [[장고래]]가 [[간경화]]에 걸려 간 이식이 필요하단 소식을 듣자마자 간 이식을 해주겠다고 나선 것. 이로써 하내편 최고 악역 장다야도, 간 이식 안 해준다고 뻐기는 [[왜 그래 풍상씨]] 등장인물들에 비하면[* 하지만 지금 풍상씨에서도 너도나도 간을 주겠다고 나서는 전개가 펼쳐지고 있어 딱히 우위에 있지 않다(...)] 가족에 대해서 만큼은 최소한의 인정은 있는듯 하다. 하지만 적합성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나와[* 간이 작아서 이식해주지 못했다.] 실제로 간 이식을 해주지는 못했다. 사실 드라마 전반에 걸쳐서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드러나기는 했다.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과의 결혼을 훼방 놓으려고 한 것도 자기 오빠와는 급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였고, 나홍주의 재혼을 방해한 것도 오판하긴 했지만 이모의 행복을 위해서였다.고 '''볼 수는''' 있다.는 훼이크. 현실은 이모가 강수일이랑 수술 후 이혼하는 걸로 알고있었다.(...)[[사실적시 명예훼손| 그리고 강수일이 살인범이라고 또 널리 알린다.]] 그래도 이륙에 대한 내조만큼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해냈었다. 그리고 또한 105회에서 김도란이 자신을 도와주자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륙의 출국소식을 알려 도란의 마음을 뒤흔들고, 재결합에 성공한 뒤에는 '''도란의 오른팔'''로 형님을 충실히 보좌한다. 해피엔딩의 어시스트 역할을 장다야가 맡은 격이지만 그간의 악행과 악연을 단순히 사과 한 번으로 전부 넘겨버리는 건 맥빠지기도 한다.[* 그간 강수일과 김도란의 뒷조사, 명예훼손, 빵집 영업방해 등등 장다야가 했던 짓을 생각하면(...) 다만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다야가 둘의 뒷조사를 하지 않았으면 도란과 수일은 모두를 평생 속이는 채로 살았을 것이고. 더 나아가면 수일은 살인죄 누명도 풀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이야기다. 절대 다야의 뒷조사가 잘한 행동이였다는것은 아니다.][* 뭐 뜬금 백화하는 경우는 장다야 뿐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했던 드라마 스카이캐슬 강예서나 1년 뒤 나온 펜트하우스의 주석경도 해당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