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지훈(1997)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건장한 체구에 빠른 구속으로 고2 때부터 경북고 타자 [[곽경문]]과 함께 1차 지명감으로 주목받았던 투수였다. 그러나 곽경문은 2학기부터 성적이 떨어졌고 지명을 받을 때까지 반등하지 못하면서 대학진학까지 고려했으나 8라운드에야 겨우 팀의 지명을 받았다. 반면 장지훈은 경주고에서 제구에 난조를 보이긴 했지만, 청소년대표였던 [[김표승]]과 더불어 팀의 원투펀치로 활약하면서 경기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최고 147km[* 본인은 팔꿈치 수술 이후 구속이 증가한 느낌이라고 한다.]의 강속구를 뿌리는 우완 투수란 점을 높이 사 젊은 우완투수가 부족한 삼성 라이온즈에 1차 지명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