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판 (문단 편집) == 게임의 스킬 유형 == 주로 일정 범위에 시전하는 스킬들을 이렇게 부른다. 장판처럼 바닥에 까는 형식이라서 그렇기 때문. 화면상에는 주로 눈에 확 띄는 색의 원형이나 원뿔형 등으로 바닥에 깔려서 표시된다. [[MMORPG]], 특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자주 등장해서 유명하다. 보스가 장판을 쓰면 피하는 건 와우저들의 기본 소양(?). 단 특정 보스에 따라 피하지 않고 오히려 장판 지역에 모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와우에서는 장판보단 [[바닥]]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항목 참조. [[파이널 판타지 14]]는 죄다 밟으면 안되거나 인원수 맞춰서 밟아야하거나 높낮이로 구분해버리거나 바닥 자체가 무빙을 하거나 첫 바닥위치가 그다음 바닥공격 회피위치(…)가 되는등 온갖 패턴으로 8명의 파티원을 아주 극한으로 굴려댄다. 특히 극 이상 토벌전, 영웅난이도 레이드 , 절 난이도 등지에선 아주 쌈빡하게 첫 피격이외에 닿으면 고데미지나 해제불가 디버프 또는 즉사해버리는 발판공격을 자주 구사하므로 초심자에게 굉장한 짜증을 유발한다. 심지어 와우보다 이펙트가 화려한 편이라 착시현상으로 줄줄이 죽어버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길드워 2]]에서도 등장한다. 액션게임에 가까운 플레이 양상 때문에 그리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었지만, 확장팩 발매와 레이드의 등장으로 갈수록 등장 빈도가 늘어나고 패턴도 복잡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얇은 빨간 테두리의 원으로 등장해서 잘 보이지 않아 피하기가 매우 빡셌으나 이후로는 굵은 테두리에 눈에 잘 띄는 색깔로 대다수가 변경되었다. 그러나 각종 스킬이 워낙 화려한 게 많아서 여전히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 [[던전앤파이터]]에서는 일정한 지역에 시전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적에게 대미지나 공격속도 저하같은 효과를 주는 스킬. 유래는 [[던전 앤 파이터]]의 전직 [[소울브링어]]가 쓰는 스킬들(카잔, 브레멘, 사야, 라사)로, 스킬을 쓰면 효과범위에 뜨는 이펙트가 말 그대로 바닥에 깔린 장판같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게 되었다. [[마법사]] 직업군의 스킬 슈르르도 같은 이유로 장판이라고 불린다. 후에 추가된 [[마도학자]]의 용암지대 생성 포션,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남자|스핏파이어]]의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여자|네이팜탄]]도 바닥에 깔리는 속성탓에 장판이라 불리는데. 마도학자가 산성 비구름을 만드는 애시드 클라우드도 장판이라 부른다. 바닥뿐 아니라 광범위한 영역에 지속적으로 효과를 가지는 스킬들을 모두 장판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워크래프트3 유즈맵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CHAOS]]에서도 광역스킬을 장판이라고 지칭하는데, [[참새]]의 궁극스킬인 영광의 비석처럼 일정 범위 내의 적들을 계속해서 공격하는 소환스킬, [[래퍼드]]와 [[나이샤]]의 궁극스킬인 용기의 빛이나 피의 결계처럼 아군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버프스킬, [[멤피스]]의 궁극 회복의 룬처럼 일정 범위의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회복스킬, [[프로드]]의 궁극 파워 메테오처럼 다수의 적에게 일격을 먹이는 공격스킬 등, 카테고리가 매우 다양하다. 장판스킬 중 가장 범위가 넓은 것은 언데드의 히든영웅 [[카르투스]]의 시간정지로, 그 범위는 2500이나 된다. [-시야 95] 상태에서 화면 두개 정도의 범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시전시 필드에 원형의 이펙트가 생기는 광역스킬을 지칭한다. [[아무무]]의 궁, [[애니비아]]의 궁, [[나서스]]의 E스킬 등이 해당한다. 이런 스킬은 보통 대규모 교전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큰 효과를 불러 일으키곤 한다. [[사이퍼즈]]에서 설치되는 장판은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일회성 디버프나 무한정 경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있다.[[격류의 샬럿]], [[드루이드 미아]], [[축포의 엘리]], [[신령의 하랑]], [[통찰의 마틴]], --[[공학도 멜빈]]-- 등이 해당한다. 궁극기까지 포함하면 [[재앙의 나이오비]]와 [[헌터 탄야]]등등 상당히 폭이 넓어진다. [[결정의 루이스|하지만 그게 근딜이라면]] [[리첼 스트라우스|장판캐라고 칭하진 않는다.]] [[엘윈의 드니스]]와 [[소공녀 마를렌]], [[조화의 선율 리사]],[* [[여행자 릭|데스스타]]는 지역 장악기라기보단 그냥 폭딜기 정도.] [[신비의 린]]은 즉발 가능한 3차원 지역 장악기[* 민들레 잔향, 방울 가두기, 단절의 멜로디, 무쇠가위. 특이 케이스로 EMP 쇼크가 있는데, 설계는 데스스타와 비슷한 경직성 폭딜기지만 모션 판정 모두 지역 장악기다.]가 있어 장판캐와 특성을 공유한다. 장판의 설치 가능 사거리가 상당히 길고 장판안에 있는 적들은 쉽게 무력화되지만, 그게 궁이건 일반기이건 공격의 선후딜이 길다는 단점[* 지역 장악기와의 차이가 여기서 나타난다. 지역 장악기는 시전이 끝나면 후딜도 끝난다.]도 있어 적과의 거리가 근중거리까지 좁혀지면 라인전 원딜보다 대처 및 생존하기가 비교적 어렵다. 대전격투게임에서는 [[깔아두기]]에 해당하는 기술들을 말한다. 단, 기본기로 깔아두는건 장판으로 치지 않는다. 진짜 '장판'이라고 불리는 기술들은 [[108식 어둠쫓기|바닥을 쓸고 가는장풍]], [[바이켄|진짜 '장판'을 사용하는 기술]]정도가 있다. [[포켓몬스터]]에서는 교체시에 대미지를 입히는 기술들을 말한다. 악명높은 [[스텔스록]]이나 [[독압정]], [[압정뿌리기]] 등이 해당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