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포대 (문단 편집) == 개요 == {{{+1 [[將]][[抛]][[大]]}}} '[[장성급 장교|'''__장__'''성]] ([[진급]]) '''__포__'''기한 [[대령|'''__대__'''령]]'의 준말이다.[* 포기라고는 하지만 창작물에 흔히 나오는 '일선 부대가 너무 좋아 승진을 일부러 안 한' 경우는 현실엔 없고, 그냥 진급 시기가 지나 타의에 의해 준장 진급을 포기하게 된 경우를 말한다. 3차까지 준장 진급자로 선발되지 못한 대령들은 일부 [[임기제 진급]]으로 구제되는 사례 외엔 만 56세의 정년까지 남은 군생활을 여러 널럴한 [[한직]]을 옮겨다니며 보내게 된다.] 다른 말로는 ''''짬대령'''',''''별포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말년간부]]의 최종형으로, 사람마다 모두 똑같지는 않지만 공통적으로는 '업무에는 크게 관심이 없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막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해군 한정으로는 ''''제포대'''([[제독]] 진급을 포기한 대령)'라고 부르기도 한다. 해군은 장성급 장교를 '장군'이 아니라 '제독'으로 칭하기 때문. 간혹 ''''[[장기복무]]를 포기한 [[대위]]''''를 일컫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간에 말년간부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눈치 쌩까고 막 나간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고성균]] 전 [[소장(계급)|소장]]의 말에 따르면 T.O. 부족도 있고해서 진짜 진급을 포기한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이 파워게임에서 밀려 진급 시기를 놓쳐버린 경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