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외국민특별전형 (문단 편집) === 대학별 특이사항 === ##대학교별로 특징이 있거나 변경사항이 생길 경우에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확인되지 않은 불확실한 루머이나 [[건국대학교]]에서는 최초합격 발표시 불합격한 학생이라도 예비번호는 부여하지 않지만 여부확인 페이지 하단에 추가합격 일정이 뜨는가 안 뜨는가의 여부로 예비 구분이 된다고 한다. 즉 추가일정 사진이 전혀 없다면 내부적으로 예비번호도 부여가 안 되어있는 일말의 희망이 없는 상태이고 만약 일정표가 나온다면 추가합격의 가능성이 약간은 있다는 소리.[[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6056969/articles/32619?fromList=true&menuId=14|참고]] * [[단국대학교]]는 중고교과정해외이수자와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 모두 지필고사를 실시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15문항과 영어 20문항, 인문계열은 국어 20문항과 영어 20문항이 출제된다. 이때, 수학 지필이 다른 대학과는 다르게 '''약식'''이다. 15문제에 평균 30분. 국어도 문제가 생소한 내용이 나온다. 예를 들어 지문을 주고 누구 작가의 작품을 고르라는 등. * [[서울대학교]]는 과거에는 중고교과정해외이수자를 선발하였으나 2000년대 후반[* 2007~2008년 경)에 폐지되었다. 현재는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만 선발하고 있다. * [[아주대학교]]는 매우 특이한 케이스로, '''강의 테스트'''[* 예전에는 강의를 먼저 듣고, 강의 내용을 토대로 한 시험을 푸는 식이다. 범위는 주로 고등학교 범위였지만, 내용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강의 중에 졸면 절대 못 푸는 문제가 수두룩히 나온다. 2015년(16학년도) 수학 강의테스트의 주제는 '''함수의 극한'''이었다. 여기서 [[원주율]]이 무한급수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정규 교육과정에는 나오지 않는 내용이 나왔다. \displaystyle \pi =4\sum_{n=1}^{\infty }\left ( -1 \right )^{n-1}\frac{1}{2n-1}와 같이 표현된다.]라는 재외국민특별 전형 중 유일무이한 선발 방법을 선보이고 있었으나 2019학년도 부터는 지필 100%(국어 50%, 영어 50%)로 전환되었다. * [[중앙대학교]]는 2015년까지는 영어+논술, 영어+수학이었다. 그런데 2016년에는 서류+논술, 서류+수학으로 바꾸더니 2017년부터는 의대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필기를 폐지하고 2020년에는 의대에도 필기를 폐지하였다. * [[포항공과대학교]]는 재외국민특별전형이 2018학년도 까지 시행되고 이후부터 수시에서 통합해서 선발한다.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016년까지는 오로지 필기시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학교였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 난이도가 [[헬게이트]]임에도 불구하고 1~2문제라도 틀리면 합격을 기대할 수 없었다. 서류로 승부를 볼 수 없는 '''재수생'''이 필기시험에 주구장창 매달려서 한양대학교 입학을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기 때문. 그러나 2017년부터 서류 40%를 반영하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필기가 60%였기 때문에 필기에 승부를 볼 수 있었으나 결국 2021년부터는 필기가 폐지되었다. * 점점 필기 폐지가 늘어나고 있는데, 2021년에는 고려대(서울), 국민대, 한양대(서울) 3개가 없어졌으며, 2022년에도 이화여대, 한국외대 필기가 사라진다. 2022년 5월에 공개될 모집요강에서는 또 어디가 사라진다고 예고할지 미래가 어두운 부분. * 특례생 선발을 지필로 할 때, 문제를 아예 공개하지 않거나, 문제를 공개하더라도 해답지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고려대학교]]와 [[아주대학교]]는 성의가 있다. 고려대학교는 2016년부터 수학 지필에 답안지와 출제 범위의 적합성까지 서술해 놓았다. 면접 문제의 경우는 출제 의도 또는 출제 범위의 적합성이 서술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