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외국민특별전형 (문단 편집) ==== 서류 ==== * 2024년 입학부터 모든 대학에서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중고교과정해외이수자 전형을 시행하는 대학 대부분은[*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동대 / 고려대, 국민대 (2021년부터) / 한국외대 (2022년부터)] 서류와 면접만을 심사한다. 여기서의 서류는 흔히 말하는 스펙이다. 고등학교 [[내신]], 공인시험성적, 공인어학성적, 그 외 교내외 활동[* 봉사활동, 교내외 수상실적, 학생회 등]가 이에 해당된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최대로 낼 수 있는 서류 개수를 제한하는 학교가 많기 때문에, 입시 요강을 읽어보는 것이 좋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스펙만 골라서 넣는 것이 중요하다. * 서류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이다. 대부분의 재외국민특별전형 컨설팅 학원에서는 공인성적을 매우 강조하는 편이지만, 내신이 매우 우수할 경우 공인성적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SAT 점수가 1300점대라도 중앙대 비선호 학과 정도는 합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학교의 성적표로는 해당 학생을 절대적으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의 수준을 검증할 수 있는 IB, SAT 성적이 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 현지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관계없이 '''영어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TOEFL]]의 경우 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희망한다면 아무리 낮아도 100점, 적어도 110점 이상은 취득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다. 실제로 연고서성한과 같은 최상위 대학에 진학한 사례를 보면 TOEFL 고득점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굳이 TOEFL이 없어도 IB나 SAT 성적이 좋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충분한 영어실력이 뒷받침 되어야지만 해당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정도로 영어를 잘 한다면 굳이 제출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재외한국학교 출신의 경우 한국어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 실력 판단의 척도로 SAT나 TOEFL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 [[TOEIC]]도 가능한 방안이겠지만, 대다수의 대학이 TOEIC보다는 TOEFL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본다.[* 실제로 연세대학교의 경우, 표준화학력자료 및 어학능력 증빙서류 입력 페이지에서 TOEFL과 달리 TOEIC은 시험 종류에서 '기타'로 분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