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평가/목록/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내부자들(영화)|내부자들]](2015): 이 문서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재평가 받은 작품, 다시 말해 개봉당시 평점이 낮거나 흥행에 실패한 작품들이 세월이 지나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들이다. 영화 [[내부자들(영화)|내부자들]]의 경우, 관객 700만명을 넘겨 상당히 흥행했고, 평점도 나쁜 편은 아니었다. 따라서 이 문서에 등재될만한 작품이 아니다. 그러나, 영화 스토리 측면에서 당시 대중들의 의견은 "과장되었다, 현실성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오히려 현실이 영화를 초월했다면서 사실상 "내부자들은 다큐멘터리였다." 등의 의견이 나오는 식으로 재평가 되었고, 이후 네이버 영화 등에서 내부자들에 대한 별점 테러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도 발생했다. 참고로 이 영화 감독인 [[우민호]] 감독은 "내부자들2를 제작할 계획이 있었으나 현실이 영화를 초월하면서 취소했다"고 어이없어 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djisJTEN-H0|#]] 이외에 재평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내부자들(영화)#s-9.1|해당 항목]]을 참고. 즉, '''작품성이나 흥행 면에서 재평가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 영화를 초월했다는 의미'''로 사람들이 재평가라 부른다. * [[이디오크러시]](2006): 개봉 당시에는 배급사 [[20세기 폭스]]가 소극적 마케팅을 벌인 결과 묻혔지만, 10여년이 지난 현재에 영화에서만 일어날 것 같았던 바보같은 일들이 점점 현실화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 [[컨테이전]](2011) - 작품 자체는 평이하다는 평을 받았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전세계에 판데믹이 퍼지자 상황에 맞물려 재평가 되었다. [[분류:재평가]][[분류:영화 관련 정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