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출산/관점 (문단 편집) ===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 === 수도권에서는 인구 과밀을 실감하겠지만 지방은 그 반대로 지방 소멸을 우려할 만큼 인구 감소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전후로 이촌향도에 따른 사회적 감소에 더해 농어촌 고령화에 따른 자연 감소까지 겹치게 되면서 향후 2050년이면 전국 245개 지자체의 40% 이상이 지자체 유지가 불가능해질 정도로 인구가 감소해 결국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사실 한국은 인구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서울 공화국|인구가 수도권에 너무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는 것]]이 더 문제다. 당장 서울, 인천, 경기도의 인구를 합쳐보자. 한국 인구의 절반을 넘을 것이고, 이들 지역의 인구 밀도는 가장 높은 나라로 유명한 [[방글라데시]]보다도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