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프전/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2018년 === * [[2018년]] [[12월 26일]] [[신한금융투자 무 프로리그 시즌2]] 4강 2경기 1매치 [[https://youtu.be/4IMTOUjyQJs&t=4490|3세트]] [[정윤종]] vs [[임홍규]] 맵: [[매치포인트]] - 초반 빌드의 우위를 가지고 정윤종이 계속 몰아붙였지만, 다크 드랍 견제를 예상하고 있다는 듯한 수비를 보이며 임홍규가 하이브까지 올리며 반땅 싸움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경기 후반 정윤종이 중앙 힘싸움에서 러커를 다크로 썰어서 저그의 조합을 깨뜨리며 분위기를 잡았고, 질럿 드라군 아칸 조합으로 상대 본진과 멀티를 동시 타격하는 화려한 멀티태스킹을 선보이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또한 하이 템플러 스톰에 드론마저 모두 녹게 된 임홍규는 가스 부족으로 하이테크 병력이 나오는게 힘들어지고, 인구수가 무려 '''134:23'''으로 벌어진 끝에 결국 gg를 치게 되었다. 특히 경기 후반은 옵저버가 어느 장면을 보여줘야 될지 모를 정도로 두 선수 간 난전의 연속이었는데, 그 와중에 해설진과 시청자들의 모든 이목을 집중시킨 건 바로 '''[[정윤종]]의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다크 템플러]]가 무려 57킬'''을 기록한 것이었다. 심지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 --[[제라툴]]-- 다크 1기는 살아남았다[* 다만 한타 참여나 자원 지역 일꾼 테러는 아니었고, 임홍규 측 미개척 멀티 지역이었던 12시에 보내놓은 다크였다. 계속 해처리를 펴기 위한 드론이나 장악용 저글링 부대를 '''오버로드''' 없이 5부대 가까이 보내놓기만 했던 임홍규와 그럴 수밖에 없도록 중앙 힘싸움과 본진 견제에 대한 수비를 끊임없이 강요한 정윤종의 엄청난 멀티태스킹이 빚은 촌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