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도서 (문단 편집) == 내용 요약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개신교 용어로 적힌 요약, rd1=히브리 성경/요약, anchor1=전도서)] ----- * 1:1-11: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며, 어떤 것도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고, 해 아래에 새로운 것이 없다. * 1:12-18: 나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었고 지혜를 가지고 모든 것을 탐구하였는데, 해 아래 있었던 모든 일들은 다 헛된 것들이었고, 지혜를 추구하는 것 역시 괴롭기만 하고 헛된 일이었다. * 2:1-11: 웃음, 쾌락, 큰 일들을 벌이는 것, 하고 싶은 것들은 다 해보는 것 역시 헛될 뿐이었다. * 2:12-17: 그러고 나서 나는 지혜를 추구해 보았고 지혜가 어리석은 것보다 낫다는 것을 깨달았으나, 지혜자나 어리석은 자나 결국 똑같은 운명이기에 지혜 역시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는 이 헛된 인생을 살기가 싫어졌다. * 2:18-26: 지혜로울지 어리석을지 모르는 후계자에게 결국 내가 이룬 것들을 물려줘야 하기에 그동안 내가 했던 수고는 헛된 것이었고, 이에 대해 억울하고 실망스러운 심정이 든다. 어떤 사람은 전력으로 수고하여 얻은 것을 헛되게도 수고하지 않은 자에게 넘겨주기도 하며, 사람이 일평생 수고해봐야 괴로움과 슬픔 밖에는 남는 것이 없기에 그 수고도 헛될 뿐이다.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은 먹고 마시고 수고하며 기쁨을 느끼는 것인데, 이것들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은 자신이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고, 죄인에게는 수고하여 쌓은 것을 헛되게도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자에게 넘겨주도록 하신다. * 3:1-11: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하느님은 사람들이 수고하고 그 수고로 아무것도 얻지 못하도록 만드셨다. 하느님은 모든 일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일어나도록 하셨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으나, 하느님이 하시는 일의 처음과 끝을 다 알지는 못하게 하셨다. * 3:12-15: 사람에게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고, 먹고 마시고 수고하며 기쁨을 누리는 것 역시 하느님의 선물이다. 또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영원하고 아무것도 거기에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는데, 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하느님을 경외하게 하려 함이며, 하느님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계속 되풀이하신다. * 3:16-22: 나는 재판하는 곳과 정의를 행하는 곳에 악이 있는 것을 보고, 의인과 악인을 하느님께서 때에 따라 심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짐승이나 사람이나 죽는 것은 결국 마찬가지이니 사람이 짐승보다 나을 것이 없고, 사람의 영혼은 위로 올라가고 동물의 영혼은 땅으로 내려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누가 알겠냐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은 살면서 자신의 일에 즐거워하는 것이고, 죽음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하여 누가 죽은 자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겠는가? * 4:1-12: 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악한 일들을 보니 죽은 사람들이 산 사람들보다 낫고, 가장 나은 자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아 이런 악한 일들을 보지 못한 자들 같다. 어리석은 자들은 팔짱을 끼고 자기 몸만 축낸다. 양손에 가득하고 고생하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안한 것이 낫다. 혈혈단신으로 수고해서 재물을 쌓는 것은 헛된 것이다. 둘이 합력하면 서로 도움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얻기에 하나보다는 둘이 나으며,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 4:13-16: 가난해도 지혜로운 청년은 결국 왕이 될 수 있기에 고집 센 왕보나 나으나, 다음 세대는 왕이 된 그 청년을 기뻐하지 않을 것이므로 이것 또한 헛된 일이다. * 4:17-5:8(5:1-9)[* 개신교 성경 기준]: 언행을 조심하고, 하느님께 서원한 것은 갚아라. 서원을 하고 지키지 않는 것보다 서원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며,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어딜 가든 가난한 사람이 억압받는 일은 있고, 높은 사람 위에는 더 높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땅에서 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있고, 왕도 그것으로 산다. * 5:9-19(5:10-20)[* 개신교 성경 기준]: 돈은 사람에게 만족을 줄 수 없고, 재산이 많아지면 근심만 많아지며, 재물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는데다가, 고통스러운 인생을 마치고 죽을 때에 가져가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먹고 마시고 수고하며 얻는 보람이 가장 좋은 것이고, 사람이 부요함을 누리고 제 몫을 받으며 수고함으로 즐거움을 얻는 것은 하느님의 선물이므로, 인생을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 6:1-6: 하느님에게 부와 명예를 받고도 정작 그것을 누리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인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헛된 일이다. 자녀를 많이 두고 장수해도 평온하게 살지 못하고 제대로 묻히지도 못한다면, 어차피 모든 사람은 죽기에 차라리 사산아가 그보다 낫다. * 6:7-12: 사람은 음식을 위하여 일하나 사람의 식욕은 채워지는 법이 없다. 가난한 사람이 지혜가 있다고 하여 그것이 그에게 유익한 것도 아니므로,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보다 나을 것도 없다.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갈망하는 것보다는 나으나 이것 또한 헛된 일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은 이름이 있고,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도 알려져 있으며,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자와 다툴 수도 없다. 말이 많은 것은 헛된 것만 더할 뿐이므로 유익하지 않다. * 7:1-12: 명예가 값비싼 향유보다 더 낫고, 죽는 날이 태어나는 날보다 나으며,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기에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 근심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에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초상집에 가 있고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은 잔칫집에 가 있다.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더 낫다. 어리석은 사람의 웃음소리는 헛되다. 탐욕은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은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일은 시작할 때보다 끝낼 때가 더 좋다. 마음은 자만할 때보다 참을 때가 더 낫다. 분노는 어리석은 사람의 품에 머무는 것이므로 급하게 화내지 말라. 옛날이 지금보다 더 좋은 까닭을 묻는 질문은 지혜롭지 못하다. 지혜는 유산을 받는 것만큼이나 좋은 것이니, 이 세상에서 살면서 그 덕을 보기 때문이다. 돈이 사람을 보호하듯, 지혜도 사람을 보호하는데, 지혜는 그 사람의 목숨을 살려 주기 때문에 지혜가 돈보다 더 낫다. * 7:13-22: 하느님이 구부려 놓으신 것을 누가 펼 수 있겠는가? 하느님은 좋을 때도 있게 하시고, 나쁜 때도 있게 하시며, 사람은 자신의 앞일을 알지 못하므로, 좋을 때에는 기뻐하고, 어려운 때에는 생각하라. 의롭게 살다가 망하는 의인도 있고, 악한 채로 오래 사는 악인도 있는데, 그러니 스스로 패망하지 않으려면 너무 의인이 되려고 하지 말고, 너무 지혜자가 되려고 하지도 말라. 또한 기한 전에 죽지 않으려면 너무 악인이 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은 자도 되지 말라.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극단을 피한다. 지혜는 슬기로운 한 사람을, 성읍을 다스리는 통치자 열 명보다 더 강하게 만든다. 죄를 전혀 짓지 않는 의인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자칫하다가는 자신의 종이 자신을 저주하는 것까지 들을 수 있으므로 남들이 하는 말에 마음을 쓰지 말고, 남을 저주했던 일이 많은 것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얘기다. * 7:23-29: 나는 지혜를 구하려고 해보았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했다. 지혜라는 것은 너무도 멀고 깊어 아무도 그것에 통달할 수 없으나, 그래도 나는 전심으로 지혜와 사물의 이치를 탐구해 보려고 했고, 악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 우매가 얼마나 미친 일인지를 깨닫는 데에 집중해 보았다. 그 결과,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쇠사슬과 같은 여자는 사망보다 더 쓰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남자는 그런 여자를 피할 수 있지만, 죄인은 그런 여자에게 걸려들고 말 것이다. 나는 지혜를 얻으려고 하나하나 더듬어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그 해답을 찾는 남자는 천에 하나는 있지만, 여자들 가운데는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하느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는데 사람들이 많은 꾀를 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8:1-14: 지혜는 사람의 얼굴을 밝게 한다. 하느님에게 맹세한대로 왕의 명령에 복종하라. 왕의 명령을 지키는 이는 안전하며, 지혜자는 언제 어떻게 그 일을 하여야 하는지를 안다. 사람에게 불행이 크게 닥치더라도, 모든 일에 시기와 방법이 있다. 사람은 장래 일을 알 수 없다. 사람이 바람을 다스릴 수 없듯이, 죽을 날을 주장할 사람도 없고, 전쟁에서 벗어날 사람도 없으며, 악은 행악자들을 건져내지 못한다. 세상에는 권력자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때가 있고, 악인들은 죽어서 잊혀지게 된다. 악인들이 오래 사는 경우도 있으나,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형통할 것이고, 악인들은 단명하며 형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악인이 받아야 할 벌을 의인이 받는가 하면, 의인이 받아야 할 보상을 악인이 받기도 하는데, 이는 참 헛된 것이다. * 8:15-17: 사람에게는 이 땅에서 수고하는 동안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에 없다. 내가 전심으로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였을 때에, 그리고 땅 위에서 밤낮 수고하는 사람의 수고를 살펴보았을 때에, 나는 아무리 지혜자라고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9:1-12: 의인들과 지혜자들이 하는 일은 모두 하느님의 손에 달려있고, 누구도 자신이 사랑을 받을지 미움을 받을지 알 수 없다. 의인이든 악인이든 상관 없이 모든 사람은 같은 운명을 타고 났는데, 마음에 악을 품고 미친듯이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죽게 된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자들에게는 소망이 있고, 개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으면 죽은 사자보다 낫다. 산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더이상 상도 받을 수 없으며, 금세 잊혀진다. 죽은 자들에게는 이제 어떠한 감정도 없고, 그들은 해 아래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도 참여할 수 없다. 하느님이 네 일을 기쁘게 받으셨으니 너는 가서 기쁨으로 음식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항상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기름을 발라라. 하느님께서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헛된 일생 동안 네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아라. 이것이 네가 해 아래에서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몫이다. 네가 가게 될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서 하라. 발 빠르다고 경주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고, 강하다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도 아니며, 지혜롭다고 먹을 것이 생기지 않고, 총명하다고 재물이 생기지 않으며, 배웠다고 총애를 받는 것도 아닌데, 오직 그들 모두에게 때와 기회가 있을 뿐이며, 사람은 자기 때가 언제인지 모른다. * 9:13-18: 어느 힘센 왕이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작은 성을 둘러싸고 공격하려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성에는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살고 있었고, 그는 자신의 지혜로 성을 구해냈다. 그러나 누구도 그 가난한 사람을 오래 기억하지 않았다. 지혜가 무기보다 낫긴 하지만, 가난한 사람의 지혜는 멸시받는다. 어리석은 통치자의 고함치는 명령보다는, 차라리 지혜로운 사람의 조용한 말을 듣는 것이 더 낫다. 지혜가 전쟁무기보다 더 낫지만, 죄인 하나가 많은 선한 것을 망칠 수 있다. * 10:1-20: 어리석은 짓 하나가 지혜와 명예를 망가뜨린다.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바른 쪽으로 쏠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은 그릇된 쪽으로 치우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길 가다가도 모두에게 드러낸다. 통치자가 화를 낼 때에 자리를 떠나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은 그의 감정을 진정시킨다. 어리석은 사람을 높이 앉히고 부자를 낮은 자리에 앉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구덩이를 파는 사람은 거기에 빠질 것이고, 벽을 허무는 사람은 뱀에게 물릴 것이다. 돌을 캐는 사람은 그 돌에 치일 것이고, 통나무를 쪼개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위험을 당할 것이다. 도끼가 무디면 힘이 더 들기 마련이나, 지혜는 일의 능률을 올려 준다. 주문을 걸기도 전에 뱀에게 물리면 마술사는 소용이 없다. 지혜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은혜롭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입술은 그 자신을 삼키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처음에는 어리석은 것이다가 결국에는 사악한 말로 끝난다. 어리석은 사람은 말이 많다. 사람은 앞으로 닥칠 일을 모르며, 죽은 후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없다. 성으로 가는 길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다. 왕은 어리고 고관들이 아침부터 잔치를 벌이는 나라에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고결한 사람이 왕이고 고관들이 쾌락을 위해서가 아닌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제때에 음식을 먹는 나라에는 복이 있다. 사람이 게으르면 들보가 내려앉고 그 손이 게으르면 지붕이 샌다. 잔치는 웃으려고 베푸는 것이다. 포도주는 즐거움을 주나 돈은 만사를 해결해 준다. 공중의 새가 네 말을 실어 나를 것이기에, 생각으로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고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 11:1-8: 장래를 생각하여 무역에 투자하되 분산투자를 하라. 구름에 물이 가득하면 비가 되어 쏟아지고, 나무는 쓰러지면 쓰러진 곳에 그대로 놓여 있게 되며, 바람이 그치기를 기다리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하고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다가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사람은 하느님의 일을 알 수 없으며, 어떤 것이 잘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아침에는 씨를 뿌리다가 저녁에는 손을 거두지 말아라. 빛을 보고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고,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항상 즐거워하는 것이 좋으나 어두운 날들도 많을 것이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은 모두 헛되다. * 11:9-12:7: 청년들은 자신의 젊음을 즐거워하며 하고 싶은 것들을 하되 이 모든 것들에 하느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근심과 악을 멀리하라. 청년의 시절이 다 헛되고, 병들어 인생에 낙이 없어지고 결국 육체는 흙으로 영혼은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청년들은 자신들의 창조자를 기억해야 한다. * 12:8-14: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할 뿐이니 이것들을 경계하라.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본분이고, 하느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실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