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대학교 (문단 편집) === 수강신청 === * 수강신청하기가 다른 학교보다 어려웠다. 포털로 바뀌기 이전인 오아시스 시절부터 수강신청 전엔 서버가 터질 조짐이 슬슬 보였었다. 매번 수강신청 때마다 서버가 터져 학교 홈페이지 조차 접속이 안돼 학생들은 네이버 지식인 같은 곳에서 울화를 토로하기도 했었다. 공지한 시간 외에도 서버가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원하는 과목을 놓치는 일도 부지기수. 2012년 8월부터 새롭게 "장바구니제도(홈쇼핑에서 보이는 그것)"를 도입했다. 대부분은 장바구니에서 수강신청이 완료되고 장바구니 수강신청에서 수강허용인원이 넘어가버린 과목을 대상으로 본 수강신청 날짜에 전쟁이 시작된다. 얼마나 심하냐면 학교 근처 피시방 좌석들이 수강신청기간 아침만 되면 미어터질 지경이라고. 학생 수가 워낙 많아서 벌어지는 일이다. 수강신청하기 너무 힘들다. * 2012년 8월 위에서 언급한 장바구니 시스템과 더불어 순서대기시스템[* 은행처럼 앞에 몇 명이 있다고 표시되며, 그 사람들이 일을 처리하면 순서가 돌아와서 신청을 할 수 있다.]을 도입했는데 '''디버깅도 제대로 안 하고 시스템을 개시하는 덕분에''' 본래 수강신청은 8시였는데 제대로 안 된 사람이 많았다. 이 때문에 시스템을 보수하기 위해 잠시 닫고 시간을 2시로 늦췄는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8시에 했던 수강신청을 전면 초기화'''했다. 덕분에 디씨의 전북대학교 갤러리는 담당자 잡아 죽이자(…)는 비난여론이 끓었다. * 2017학년도 수강신청부터 [[ActiveX]] 없이 크롬, 파이어폭스를 이용한 수강신청이 가능해졌다. 늦어도 2018년까지 OASIS 등 학교 내 정보시스템 역시 [[HTML5]] 환경으로 만들 계획이었으나 2020년 5월이 돼서야 대응되었다. * 2020학년도 수강신청부터 모바일을 이용한 수강신청이 가능해졌다. 정확히는 모바일 UI를 추가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