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자호구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장비 가격이 수천만원 단위인 까닭에 이를 도입하는 데에 태권도 내부에서 많은 찬반 토의가 있어왔다. 이보다 더한 논란은 전자호구의 규격표준화가 안되어있다는 점이다. WTF는 기술발전을 강제하기 위해 복수회사 장비를 공인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실효성이 없다는 논란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으며 국제대회마다 호구가 다르면 이에대한 적응훈련이 별도로 필요하다는 점에서 불편함이 있다. 이 문제가 제일 심했던 때가 국제대회 첫도입시기인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으로 한국 내에서는 당시 비공인 제품인 KP&P로 훈련했는데 라저스트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발등에 불이 떨어졌던 것이다. [[2016년]]에도 사정은 비슷해서 세계선수권(KP&P)과 [[2016 리우 올림픽|올림픽]](대도)에서 선정된 전자호구가 달랐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만의 아시안 게임 반한 사태|대만의 태권도 선수가 전자호구의 종류 차이로 인해 실격패를 당해 한국 국민들과 대만 국민들간의 감정적 마찰까지갔었던]] 일이 있었던지라, 전자호구가 도입된지 얼마 안된관계로 앞으로는 어떻게 개선이 될것인가도 주목받고 있다. || [[파일:mL2k7X8.gif]] || || 전자호구의 폐해 || 이러한 변칙기술이 생겨난 까닭은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센서에 일정한 충격이 들어오면 점수가 들어가는 방식 때문이다. 최초 대회에서는 이 충격기준조차 없었으니 닿으면 득점. 움짤에 보이는 제기차기 이외에도 다른 변칙 기술이 있는데 전자동 전자호구 착용시 머리부분은 닿기만 해도 점수가 들어간다는 점을 이용, 발을 상대방 어께에 올리고 발목을 까딱여 헤드기어에 닿게해 수십점의 점수를 올리는 방법도 있다. 당연히 문제가 되어서 헤드기어에도 충격량 산출장치가 들어가서 센서에 의한 자동 득점의 경우 몸통 호구에 입력된 충격량의 1/4는 들어가야만 득점되도록 수정된다. 언론에는 개량된 대도 호구만 나왔으므로 KP&P도 해당되는지는 불명. 2015년부터는 선수끼리 조금만 붙어 안겨도 바로 갈려를 선언하며, 또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면 점수로 인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하면 감점까지 선언받을 수 있다. 이런 전자호구로 생긴 변칙기술의 현실은 [[https://www.youtube.com/watch?v=_zKz683Ed2c|2015 러시아 태권도 68kg 준결승]]에서 볼 수있다. 클래식 태권도를 쓰는 서베트 타제굴에게 신동윤이 제기차기를 시전하나 돌아오는건 갈려 후 경고. 그리고 대체로 변칙기술은 별 도움이 안된채로 타제굴의 승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타제굴은 그대로 결승에서도 승리하여 금메달을 딴다. [[분류:태권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