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소총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매체에서는 [[돌격소총]]이 더 많이 알려져 있어 많이 나오진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돌격소총과 전투소총을 명확히 구분해서 보기 시작하게 된 시점 자체가 일반적으로는 [[2000년대]] 이후부터였기 때문에 게임 등에서도 보통 이 즈음에서부터 돌격소총과 전투소총을 어느 정도 구분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현대전]]을 다루는 [[FPS]]에서는 보통 돌격소총과 같은 카테고리에서 취급하거나 또는 [[지정사수소총]](DMR)과 같은 카테고리에서 취급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저격소총]]과 같은 카테고리에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전투소총이라는 개념을 가장 부각시킨 FPS는 미래전을 다루는 [[사이언스 픽션|SF]] 작품인 [[헤일로 시리즈]]이다. 현실처럼 위력세고 연사력 좋으면 게임에선 사기무기가 되기 때문에 게임에서 나올 때는 [[반자동소총|반자동]]으로 나오거나 [[반동]]을 왕창 키워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가 태반이다. 아니면 20발 탄창만 쓸 수 있게 해서 [[재장전]]으로 밸런스를 맞추던가.... 이 중 반동을 키우는 경우는 완전히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고증]]에 맞는 편이기도 한데, 현실의 전투소총은 아무래도 연사 기능을 활용해 자동사격을 하다 보면 반동 문제로 인해서 명중률이 낮아지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자동사격을 하면 반동으로 인해 명중률이 낮아지는 문제를 가진 건 물론 [[돌격소총]]도 비슷하긴 하지만, 전투소총은 돌격소총보다 해당 문제가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나는 편이어서 돌격소총에 비해 연사 기능의 활용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편이다. 그런 고로 이런 특성을 게임적 과장을 섞어서 적절히 구현하면 결과적으로 밸런스가 얼추 맞아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 외에도 게임에서는 연사 기능이 있는 기본형으로는 나오지 않고 그 대신 실제로도 [[반자동소총|반자동]]인 경우가 많은 [[지정사수소총]](DMR) 버전 혹은 [[저격소총]] 버전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오늘날의 전투소총은 원판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지정사수소총에 어울리도록 개량되어 쓰이거나 또는 아예 본격적인 저격 소총으로 개량되어 쓰이는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 연사 기능을 제거하고 반자동으로 변경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렇게 연사 기능이 없어지는 것도 나름대로 고증에 맞는 모습이기는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