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혜성 (문단 편집) === [[납북]] 의혹 제기 === * 1979년부터 2007년까지 약 30년간 [[중앙정보부]], [[국가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 실장으로 근무한 [[김정봉(1957)|김정봉]] 전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혜성이 신변을 정리하고 한국을 떠나려고 했던 것은 맞으나 '''북한으로 가려는 것은 전혀 아니었으며''' 북한 매체에 등장한 모습을 볼 때 '''강제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https://youtu.be/UhM-IBPrrjE|#]] * 2020년 1월, [[모란봉클럽]]에 고정 출연 경력이 있는 탈북민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혜성은 간첩이나 자진 월북자가 아니고 중국인 남편에게 속아 중국에서 북한 보위부에게 [[납치]]를 당하여 강제로 북한으로 끌려갔다'''고 주장했다. [[https://youtu.be/p6_AXvjYhuQ?t=29|해당 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본인은 전혜성과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전후 사정을 잘 알고 있다고 하였다. 월북 이후 한국에서 돌던 루머와는 달리 한국에 외제차도 없었고, 빚도 없었고, 임대아파트를 빼고 고시원에서 지낸 이유는 어머니에게 돈을 보내주기 위해서이며 한국에서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등 한국에서 [[연예인]]이 되고 싶은 꿈이 아주 많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진하여 북으로 갈 이유가 전혀 없다고 한다. 다만 탈북하여 한국으로 올 때 [[중국인]] [[남편]]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국민의 배우자|결혼비자]]를 받고 함께 한국에서 살기로 했는데 전혜성이 몇 년간 약속을 자꾸 미루고 마음이 떠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중국인 남편이 전혜성에게 "어머니가 탈북하여 중국 [[심양]]에 왔다"는 거짓말을 해서[* 이후 북한측이 올린 영상을 통해 전혜성이 북한에서 어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이 나왔으므로 어머니가 탈북했다는 것은 거짓말이 맞다.] 전혜성을 중국에 입국하게 하고 호텔로 유인해서 중국에 있던 북한 [[보위부]]가 납치하도록 도왔다고 하며 석고 [[깁스]]로 그녀의 온몸을 둘러싸서 못 움직이게 하고 중국 국경에는 "북한 사람인데 사고로 다쳤다"고 거짓말을 하여 북한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 2020년 11월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전혜성(임지현)이 언급되었다. [[https://youtu.be/Yx1aBsr6VSc?t=1|이만갑 영상]] 위의 탈북민이 아닌 다른 [[이만갑]] 고정 출연 탈북민들이 중국 정보망과 북한 국경 군인[* 아마도 북한 주민을 통해 [[뇌물]]을 주고 물어보고 조사한 듯하다.]들을 통해 알아본 바에 의하면 중국인 남편이 임지현을 유인하여 '''[[https://goo.gl/maps/yXUx8RjRSvUPqgkS6|중국 심양 칠보산 호텔]]에서 북한 보위부원들에게 잡혀 석고붕대로 온 몸을 감아 [[납치]]되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