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희철 (문단 편집) === 동양제과 시절 (1996-1997) === 프로농구 출범이 기정사실이던 1996년, 신생팀 동양제과 농구팀은 고려대를 창단 연고지명팀으로 선택하고 전희철, [[김병철(농구)|김병철]], 박준영(F,195cm), 김승민(G,182cm) 등 고려대 92학번 4명과 경희대 가드 김광운(181cm), 한양대 센터 [[이흥섭(농구)|이흥섭]](200cm) 등으로 선수단을 꾸린다. 계약금 4억 5천만원을 받고 동양제과에 입단한 전희철은, 프로화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실업농구대회인 코리안 리그에서 화끈한 인게임 덩크를 포함해 내외곽을 넘나드는 전방위 공격력을 과시하며 [[1995-96 농구대잔치|지난 농구대잔치]] 준우승팀 상무[* [[이상민(농구)|이상민]]-[[김승기(농구)|김승기]]-[[조성원]]-[[문경은]]-[[김재훈(농구)|김재훈]]-[[조동기]] 등이 주축이었다.]를 비롯한 기존실업팀들을 연파한 끝에 신생팀 동양을 우승시키며 대회 MVP에 오른다. 이후 [[1996-97 농구대잔치|프로출범전 마지막 농구대잔치]]에선 발목부상으로 빠진 [[김병철(농구)|김병철]]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실업부 6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지만, 전희철은 대회평균 29.3점을 올리며 대회 득점 2위[* 1위는 나래이동통신 [[정인교(농구)|정인교]]] 및 신인상(실업부)을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