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남면 (문단 편집) === 도로 교통 === 만년로라는 도로가 정남면의 남북을 가로지르며 관통한다. 사실상의 정남의 중심이 되는 도로. 정남면에서 다른 도로와 합류된다. 수원, 병점등지에서 정남이나 향남으로 출퇴근하는 차들로 인해 평일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정남면의 규모가 작아서 막혀봤자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굉장히 큰 오산[* 화성시를 중부를 남북으로 횡단하는 4가지 옵션이 있는데, 만년로, 서봉로+세자로, [[삼천병마로]], [[서해로]](혹은 푸른들판로)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두 [[헬게이트]]다.]이다. 심한경우에는 10분 거리를 1~2시간만에 도착하는 경우도 볼 수가 있다. 다행히도 도로확장공사를 통해 일부 구간은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한 덕에, 상황이 개선되었긴 했다. 하지만 도로확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발산리 일대에서는 아직까지도 출퇴근시간대 심한 정체가 벌어지곤 한다[* 출근시간대에 서봉로의 북측 시작지점인 회전교차로 무렵부터 신리사거리 까지의 구간이 심각한 헬게이트다. 위에 언급된 10분 거리를 1~2시간만에 도착하는 사례가 대부분 이 경우에 해당할 것이다. 이럴 경우 차라리 만년로를 이용하지 말고 회전교차로에서 서봉로로 빠지자. 아무리 서봉로로 들어가는 차량이 회전교차로 전부터 길게 늘어서 있더라도 만년로는 한 번 정체되기 시작하면 답이 없이 신리 사거리를 지날 때까지 1시간은 생각해야 한다.][* 여담으로, 신리 사거리를 우회하기 위해 갈천을 넘는 정남2교를 지나자마자 좌회전하여 농로를 이용하여 길게 우회하는 경로가 있긴 하다. 문제는 정말 정체가 심하다면 이 경로의 시작점인 정남2교 앞까지 가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 세자로라는 도로가 정남면의 서쪽에서 중앙으로 연결한다. [[정남IC]] 와 연결되어 주로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더군다나 도로는 왕복 2차로뿐인지라, 출퇴근시간에는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들의 행렬을 볼 수가 있다. 20년에 정남IC부터 동오사거리 까지 왕복 4차로로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어 교통 체증이 완화 되었다. 다만 남측으로 진행하는 도중 세자로와 중첩되기 시작하는 구간은 상습정체구역. 가장로라는 도로가 정남면의 중앙에서 동쪽으로 연결한다. 이 도로는 오산시와 연결되어 [[오산IC]]를 이용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오산시 구간에서는 왕복 6차선의 도로지만, 화성시 구간에 들어서자마자 왕복 2차선으로 줄어든다. 언제 확장될지는 미지수. 서봉로라는 도로가 향남과 정남을 잇는다. 이 역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행렬로 지옥이 펼쳐진다. 덕분에 세자로와 중첩되는 구간은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왕복 4차로 도로로 확장되었다. 시청로라는 도로가 정남에서 팔탄, 남양을 잇는다. 그래도 새로운 도로들이 계획되고 있다. [[정남IC]]~동오사거리간 도로신설 및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고, [[봉담읍]] 당하리와 정남을 잇는 도로가 신설중에 있다. 몇 년 뒤에는 정체 해소가 기대된다.[* [[2018년]] [[9월]] 현재 공사의 기미도 안 보인다(...).] 고속도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평택~화성)가 지나가며, [[정남IC]]가 위치해있다.[* 두 고속도로의 나들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