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무수석비서관 (문단 편집) === [[박근혜 정부]] === || 대수 || 이름 || 임기 || || 초대 || [[이정현(정치인)|이정현]] (李貞鉉) || 2013년 3월 25일 ~ 2013년 6월 3일 || || 2대 || [[박준우(정치인)|박준우]] (朴晙雨) || 2013년 8월 5일 ~ 2014년 6월 11일 || || 3대 || [[조윤선]] (趙允旋) || 2014년 6월 12일 ~ 2015년 5월 18일 || || 4대 || [[현기환]] (玄伎煥) || 2015년 7월 10일 ~ 2016년 6월 7일 || || 5대 || [[김재원(정치인)|김재원]] (金在原) || 2016년 6월 8일 ~ 2016년 10월 30일 || || 6대 || [[허원제]] (許元齊) || 2016년 11월 3일 ~ 2017년 4월 3일 || '박근혜 = 불통' 이라는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인식될 정도로 소통 능력이 안 좋은 대통령을 모신 탓인지 국민들에게나 국회에게나 썩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 중에서 이정현 수석[* 다만 이정현은 [[윤창중]] 대변인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서 책임을 지고 윤창중의 상급자인 [[이남기(1949)|이남기]] 홍보수석이 사임하면서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재임기간도 짧은 편.]의 경우에는 고향 곡성에서 2014년 재보궐선거, 그 옆동네인 순천에서 20대 총선까지 내리 재선을 하고 당대표가 되었으나 탄핵 사태의 책임을 지고 탈당, 정치적 유배 생활을 했고 윤정부 출범 직전인 5년 후에야 복당할 수 있었다.[* 탄핵 사태의 똥물을 제대로 뒤집어썼고 논란도 적지 않았던 것과는 별개로 지역구 관리 능력은 상당히 탁월했던 덕에, 정치 기반인 순천곡성에서는 여전히 지지율이 높아 [[8대 지선]] 전남지사 후보로 출마했을 때도 순천곡성에서는 높은 득표율을 얻어 총 19% 근접한 득표율로 선거비 전액 보전을 받고 현재는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기했다. 현재로서는 국민의힘 전신 정당 역대 대표들 중에는 단 둘뿐인 현역 정치인 중 1명이다. 나머지 1명은 [[홍준표]] 대구시장.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대표들은 모두 은퇴했거나 정치 생명이 끝났다.] 조윤선, 현기환 전 수석은 재판을 받는 등 말년이 영 좋지 못했다. 김재원 전 수석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 때문에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은 적이 있다. 그나마 언론인 출신인 허원제 前 수석은 탄핵 정국 이후에 부임해서 그런지 존재감이 없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